2003/01/03 01:04
"한선아.. 내가 지난번에 말했듯이.."
"친구는 친구까지만이라고?"
"... 어...
나 더이상 친구랑 우정 이상의 감정 갖고 싶지 않아
그러다 헤어지면 친구로도 남을 수 없으니까.
한선아. 나 너 진짜 좋은친구로 생각해.
나또다시 그런 좋은 친구잃고 싶지 않아."
"거절한번 되게 길게한다."
"미안해"
"미안해 할 꺼 없어 니가 거절 할줄 알았거든
하지만 나 이제 너 숨어서 좋아하는 거 답답해 못하겠더라.
그래서 고백한거야. 그러니까 미안해 할 꺼 없어"
-New Non-Stop III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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