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P.파울라

사람을 안다는 것이

이렇게 기쁨이 되리라고는

전에는 정말 꿈도 못 꾸었지요.


자연스런 대화와

변함 없는 도움과

그토록 완전한 믿음을

내가 경험하리라고는


내 자신을 바침으로써

그렇게 더 많은 것들을

되돌려 받으리라고는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내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고는

또 당신께 그 말을 함으로써

그 말의 뜻이 그처럼 깊으리라고는

정말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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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용이 참 좋길래 올려 봤어요..


시처럼 사람을 알아간다는게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앎..

우리 삶 속에서 가장 큰 재산은 우리가 아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같이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 값진 재산 아닐까요?


지난 한 주 동안 저는 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IVF 수련회를 갔었는데요..

3명의 사람들과 같이 먹고 같이 생활하고 대화하고..

모두 이전에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고 나이도 한명만 저와 같았을 뿐

다 저보다 나이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1주일 동안의 생활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서로를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우리를 연결해주는 사랑도 있었기 때문이지요..

내가 먼저 마음을 여니까.. 상대방의 마음도 열리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만남을 갖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고요..

우리들의 만남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헤헤..


위 시 중에서 가장 맘에 들은 부분..


'내 자신을 바침으로써

그렇게 더 많은 것들을

되돌려 받으리라고는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헌신의 사랑의 모습.. 아름답죠??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위 친구들에게도..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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