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30 09:34
내가 중국땅을 처음 밟은 것은 1994년 12월 24일..
중국땅을 떠난 것은 1996년 2월 6일..
중국을 떠난 이후 이 말을 몇번이나 반복했던가..
이제 8년 반만에 다시 중국을 가게 된다..
10년전 처음 밟았던 그 땅을 다시 밟게 된다..
단순히 어학연수 가는건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고향에 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냥 아무런 걱정도 안되고 그냥 편하다..
8년전의 중국과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다를지 기대된다..
당시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强해진 중국이기에 중국사람들의 태도도 다를꺼 같고..
뭐 요즘 고구려史 왜곡 문제 때문에 약간 껄끄럽기도 하고..
하지만 또 韓流열풍으로 약간 좋은 관계이기도 하고.. @.@
여튼..
목표는 중국어 많이 배우기다!!
예전에 중국 살던때 만큼만이라도 중국어를 복귀시키면 목표 달성이다..^^
5개월동안 얼마나 내가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해서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지!!
2004년 9월 1일..
어릴적 내 삶의 방향을 바꾸어 주었던 중국땅에 다시 가서..
새로운 내 삶의 구체적인 길을 찾고 돌아오는 시작점이 되길..
중국땅에 십자가와 태극기를 꽂으며..
'我 - MokaHoliC > 일상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또 불안해진다. (5) | 2005/10/19 |
|---|---|
| 비가 온다.. (4) | 2005/10/07 |
| 편지 정리를 하면서.. (2) | 2005/08/09 |
| 간만에 다시 시작한다.. (0) | 2005/08/01 |
| 이제 中國이다!! (0) | 2004/08/30 |
| 나만의 블로그를 시작하며.. (0) | 2004/08/28 |
| 여름 향기 (0) | 2003/08/31 |
| E에서 I로.. (3) | 2003/07/31 |
| 내 인생의 콩깍지, 내 영혼의 반쪽은 어디에~~ (1) | 2003/05/2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