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중국에 살때는 天津에 살아서인지..
북경의 유명한 곳을 많이 가보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못가본 곳이.. 왕푸징거리(王府井街)..

서울로 따지자면 명동거리 같은 곳이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그런 곳..


내가 생각했던 왕푸징 거리는.. 고전적인 재래시장이 있는 곳인데..
가보니까 큰 백화점들이 들어서있는 매우 현대적인 거리였다. (좌측사진)

기껏해야 고전적인 것은 샤오츨지에(먹자골목?).. (중앙,우측사진)
여기서는 갖가지 중국 음식들과 물건들을 팔았다..^^


이라고 하는 꼬치구이들인데.. (좌측사진)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두부, 오징어, 전갈, 벌레, 애벌레, 불가사리 등..
낄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끼어 팔았다..^^
네발달린 것은 책상빼고 다 먹는다중국사람 아닌가..^^

그리고 한국에서 자장면으로 불리워 파는.. 중국 원조 '쟈쟝미엔'을 먹었다. (우측사진)
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은 좀 달랐다.. 사용하는 춘장이 다른가보다..^^



그 다음으로 천안문 광장에 갔다..^^
중국 살면서도 한번밖에 안 갔던 곳이라서.. 꼭 다시 오고 싶었다..^^
언제나 그랬지만 마오쩌둥의 사진이 매우 인상적인 이곳.. 예상했던대로 수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그리고 그 반대편 광장에 있는 마오쩌둥 기념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오쩌둥의 향수에서 못 벗어나나보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박정희의 향수에서 못 벗어나는 것처럼..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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