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30일..
정환이가 실크로드로 첫 발걸음을 떠납니다..

베이징에서 기차로 48시간이나 걸리는 먼 곳.. 하지만.. 1000년동안 잠들어 있던 그 곳..
예배가 없는 땅에 예배를 하러 갑니다..
10박 11일의 짧은 시간동안 네 도시를 볼 것입니다..

<투루판>
사해 다음으로 지구에서 가장 낮은 땅..
삼장법사가 설법을 했고 서유기의 배경이 된 화염산이 있는 땅..
중국 최고의 포도산지..


<카슈가르>
중국 최대의 이슬람 사원이 있는 곳..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
위구르 이슬람족들의 영적 고향..


<타스쿠얼간>
파미르 고원에 위치한 작은도시..
파키스탄과 접해있는 중국 접경도시..


<우루무치>
신장-위그르 자치구의 성도..
아름다운 천산산맥과 천지가 있는 곳..


이 곳을 향한 하나님의 눈물이 있기에 제 눈물을 뿌리러 갑니다.
이 곳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있기에 제 마음을 남기러 갑니다.
이 곳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제 사랑을 베풀러 갑니다.


가서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맛보는 것..
그리고.. 예배하는 것..

기도해주세요.. 함께가는 팀원 5명.. 그리고 전체팀원 17명..
모두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4/09/30 04:17

    정환형제 화이팅.. 오늘 오후에 떠날예정인데 서서간들 어떠하겠습니까? 제가 가는것도 아닌데... 장난이고.. 중보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