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기전에..
집 정리를 대대적으로 했다..

오늘은 예전에 모아두었던 편지들 정리를 좀 했는데..
참.. 이것저것 많다..
1학년, 2학년, 군대갔을때 등..
이사람 저사람에게 많은 카드, 편지 받았던 것 같다..

물론 100%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꽤 있다.. ㅎㅎ

그런데.. 정리하면서 한가지 느낀것..
카드나 편지 받은지 3년 정도 밖에 안 된 것도..
이름이 안 적혀 있으면 정말 누가 썼는지 모르겠다는..
몇몇 편지들에는 '별명'만 적혀있는데..
정말 모르겠다..
오래 기억되기 위해서는 꼭 이름을 적어야 겠다.. ㅎㅎ

그리고.. 완전 연락이 끊긴 사람도 참 많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는 않을까?
그냥 기억 속에만 있는..

그렇게 된다면 삶이 약간 좀 아쉽다..
그러지 말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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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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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8/13 01:50

    도착 잘 했나?

  2. 2005/08/14 01:01

    도착완료..
    우여곡절끝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