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살고 있는 듯 싶다..
하는 건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바쁘다..
아니.. 바쁘다기 보다는.. 뭔가 정돈이 안 되어있다..

하루하루 해야할 것은 있는거 같은데..
마음이 뒤숭숭(?)해서 매일 하나씩 빼먹거나.. 아니면 그냥 마음이 불안하다..
아직 개강이 안해서일까?

오늘 수강신청을 어느정도 했다..

ECON454 THEORY OF PUBLIC FINANCE AND FISCAL FEDERALISM
-- 한국으로 말하면 재정학(?)정도? 책을 사보니 완전 미국 이야기로 점철되어있던데.. 나중을 위해 좋을 것 같다.. 영어가 딸릴 것 같아 걱정이지만..

ECON442 GLOBALIZATION AND CAPITAL MARKET
-- 나의 전략과목이다. 하지만 아직 waitlist 15번에 있다.. --;
국제금융론 정도 될꺼 같은데 지금 IMF에서 일하고 있는 교수가 수업한다고 한다.
이 학교에서 유명한 교수중에 유일하게 학부강의 하는 교수니까 미친척하고 끝까지 부탁해서 들어가야지..

MATH310 INTRODUCTION TO ANALYSIS
-- 원래 고등미적학(1)을 들을려고 했는데 academic advisor가 계속 안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한국 교육 시스템을 못 믿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시험을 보고 들어가라는데.. 그러기는 좀 싫고 해서 일단 원래 들을까 생각했던 것이기 때문에 일단 듣는다고 했다.
'해석'과목인데.. 실해석까지는 아닌거 같고, 다분히 증명만 하는 수업이 될 듯 싶다.. 걱정이다.. ㅠ.ㅠ

STAT400 APPLIED PROBABILITY AND STATISTICS I
-- 한동안 통계수업을 안들은 내가 이걸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확률론 보다는 쉬울꺼 같다.. 뭐.. 해본다.. 에구.. 걱정이다. 그래도.. ㅠ.ㅠ
이것은 책도 환불 못하는 걸로 샀으니.. 배수진이지 뭐..


수강신청이 확실히 된 것은 1개 뿐이다. 나머지는 시간표 조정을 해야해서 일부로 waitlitst에 넣었으니까.. 나중에 바꾸던지 해야겠다..

미국와서 느낀거지만, 1년 있을껄 그랬다. 괜히 한학기 한다고 한것 같다..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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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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