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01:22
3일간 New York에 다녀왔다.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신나게 놀고 왔다.
참 좋은 동네이다.. 좋았다..

그런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니..
뭔가 안개속에 있는 느낌이다.

생일이 지나고, 한살을 더 먹고..
하루하루 지날수록 뭔가 뿌옇게 되어가는 느낌은 뭘까..

걱정은 죄라고 했다.
근데.. 걱정이 계속 늘어간다.
내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나보다.

그냥 오늘은 뭔가 안개속에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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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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