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MSN ID는 God's foolishness, God's weakness이다.
KBS 모임에서 고린도전서 1장을 공부하다가 묵상하게 된 것인데, 점점 더 많이 느끼고 있다.
내가 아무리 발악해도 God's foolishness, weakness보다도 못한게 사실인데..
뭘 알고 한다며 그렇게 발버둥 치는지 모르겠다.

오늘 정진호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추석에 나를 wake up 시키시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북한을 향한, 잃어버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읽기 원하시는 것..

하나님은 참 집요하시다.
내가 삶 속에서 잠시 하나님을 잊던지, 아니면 다른 것에 집중하려고 하면..
바로 "Wake up!" 사인을 보내신다.

선교한국 이후 중국에서 조금 한눈팔때 나에게 SR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정신차리고 실크로드 땅의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다.
한국에 돌아와서 잠시 다른 생각하려고 할때, 선교팀을 통해서 키르키즈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 와서 보이는 것에 급급해 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집중하렴.. 네가 봐야할 것은 내 마음이 있는 곳이란다.."

Yes, Lord..
I know You always love me and lead me to the right way..
China, Silk road, North Korea... These are my prayers that you assigned to me..
Thank you for your tenaciousness..^^

-평양과기대 관련 자료-
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4/12/021003000200412150539014.html
http://blog.naver.com/py4him/15361716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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