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정진호 선교사님의 말씀..
"떡의 전쟁" - Cast your bread upon the waters!!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나를 왜 한국에 태어나게 하셨는지..
나를 왜 믿는 가정에서 자라게 하셨는지..
나를 왜 중국에 잠깐만 살게 하셨는지..
나를 왜 선교사로 헌신시키셨는지..
나를 왜 연세대학교에 보내셨는지..
나를 왜 통역병으로 한미연합사에 보내셨는지..
나를 왜 ASEM Symposium on an iron silk road 인턴을 하게 하셨는지..
나를 왜 선교한국에 보내셨었는지..
나를 왜 중국에 가게하셔서 SR 사역을 하게 하셨는지..
나를 왜 미국에 보내셔서 오늘 이 말씀을 듣게 하셨는지..

분명히.. 하나님은 무언가를 그리고 계시다.
나를 들어 무언가 하나님의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

한 말씀이 내 마음을 파고 들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왕상 18:21)

나는 엘리야의 저 물음에 어떻게 대답하고 있는가?
당연히 하나님을 선택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한편 마음 한구석에서는 바알을 택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내 인생의 조감도를 다시 만들어야 할 때 인것 같다.
무언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 있다.
제발 민감하자. 제발 반응하자.. 제발 기도하자..

중국, Silk road, 북한, 한국, 세계, 열방, 복음, 경제, 정치, 제자 등등..이것들을 엮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정말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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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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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9/22 09:31

    이런말 하긴 싫지만..

    너도 외무고시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2. 2005/09/22 10:06

    ㅎㅎ 외무고시라..
    고등학교때 나의 목표이자 내 꿈이기도 했는데..
    글쎄.. 대학와서 그 마음이 다 사라졌다.
    물론 할까 하는 마음은 마음 구석에 조금씩 남아있었지만..
    그냥.. 뭐랄까.. 그냥 거부감이 생겼다..
    나중에 외교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