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9 01:25
미국에 온지도 벌써 40일이 되었다.
그동안 뭐하고 지냈나 생각하면.. 시간은 굉장히 많이 흐른 것 같은데, 막상 한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에 폭우로 비행기 연기되서 공항에서 기록적인 10시간 기다린 것.. 도착해서 10일간 텅 빈 기숙사에서 홀로 외로이 지낸 것. 2박 3일의 짧은 뉴욕 여행, 순간 순간 만나게 된 사람들.. 등등.. 흠.. 그래고 뭔가를 하기는 했나보다..
요즘 1주일의 내 심정 그래프를 그리자면 sine 곡선과 똑같다.
월, 수, 금은 -1, 화, 목은 +1..
월,수,금에는 'Introduction to Analysis'와 'Public Finance' 수업이 있다.
Introduction to Analysis는 잘못 선택한 것 같다. 내 수학적 논리 사고능력을 뛰어넘는 것을 가르치고 있어서 정말이지 수업시간시간이 괴롭다. ㅠ.ㅠ
Public Finance는 가르치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교수님이 75분 동안 낮은 톤의 빠른 영어로 쏼라쏼라 하기 때문에, 내 영어실력에 대해 항상 좌절을 경험한다.
화,목에는.. 수업이 재미있기도 하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다루는 Globalization and Capital market 수업과, 처음에 무지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잘 가르쳐주는 Applied Probablity and Statistics II 수업이 그나마 이곳에서의 생활에 동기부여를 해 준다..
오늘은 수요일이었다. 그래서 우울하다.
하지만, 내일은 목요일이다. 기뻐하자..
그리고 조금만 지나면 주말이다. 교회에 간다.. 행복해하자..
그동안 뭐하고 지냈나 생각하면.. 시간은 굉장히 많이 흐른 것 같은데, 막상 한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에 폭우로 비행기 연기되서 공항에서 기록적인 10시간 기다린 것.. 도착해서 10일간 텅 빈 기숙사에서 홀로 외로이 지낸 것. 2박 3일의 짧은 뉴욕 여행, 순간 순간 만나게 된 사람들.. 등등.. 흠.. 그래고 뭔가를 하기는 했나보다..
요즘 1주일의 내 심정 그래프를 그리자면 sine 곡선과 똑같다.
월, 수, 금은 -1, 화, 목은 +1..
월,수,금에는 'Introduction to Analysis'와 'Public Finance' 수업이 있다.
Introduction to Analysis는 잘못 선택한 것 같다. 내 수학적 논리 사고능력을 뛰어넘는 것을 가르치고 있어서 정말이지 수업시간시간이 괴롭다. ㅠ.ㅠ
Public Finance는 가르치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교수님이 75분 동안 낮은 톤의 빠른 영어로 쏼라쏼라 하기 때문에, 내 영어실력에 대해 항상 좌절을 경험한다.
화,목에는.. 수업이 재미있기도 하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다루는 Globalization and Capital market 수업과, 처음에 무지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잘 가르쳐주는 Applied Probablity and Statistics II 수업이 그나마 이곳에서의 생활에 동기부여를 해 준다..
오늘은 수요일이었다. 그래서 우울하다.
하지만, 내일은 목요일이다. 기뻐하자..
그리고 조금만 지나면 주말이다. 교회에 간다.. 행복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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