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6년 개교한 University of Maryland는 2006년 150주년을 맞이해서 곳곳에 150주년 관련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역사가 오래되어서이기도 할테고, '주립대'라는 이유 때문에 Maryland의 주민들도 이 학교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싶다. 특히나 Football 경기나 Basketball 경기가 있는 경우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한편이 되어 '미친듯이' 응원을 한다.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장면일 것이다.






학교 정문은 매우 단순하게 생겼다. 자세히 가서 보면 '몇년도에 누가 기증했다'라는 글들이 적혀있다. 이것은 학교 곳곳에 있는 것으로 이 학교 전체가 기증으로 만들어 진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동문들의 힘으로 하나의 학교를 만들어내는 보기 좋은 모습인 것 같다.



학교 정문 앞의 길인 Baltimore Ave. (또는 Route 1이라고 더 불린다)은 College Park 도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중심 도시이다. 평소에는 거의 차가 다니지 않다가 (왼쪽사진)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때 이곳의 교통체증은 장난이 아니다.(오른쪽 사진) 워싱턴 순환도로인 I-495를 타기위한 차의 행렬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평소에 10분도 안걸리는 거리가 rush hour때는 1시간도 더 걸린다.. 이럴때는 대도시에 있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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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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