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30시간의 뉴욕 여행이 끝났다.
밤차를 타고 가서 밤차를 타고 오는 무박여행은 정말이지 힘든 거 같다.

지난 뉴욕 여행때는.. "뉴욕은 좋은 도시이나 살고 싶은 도시는 아니다" 라는게 결론었는데..
이번에는.. "뉴욕은 살고 싶은 도시이다"라는 결론을 냈다.

"New Yorker"라는 자부심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닌 듯 싶다..
충분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니..

뉴욕에 체류했던 21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걸어다닌 것 같다.
새벽의 뉴욕을 걷고, 센트럴 파크를 횡단하고, 뉴욕의 신촌(?)인 East Village를 돌아다니고..
뉴욕안의 다른 세계인 U.N에도 들어가보고..

뉴욕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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