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6 00:40
새삼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요즘 경제학이 재미있어지고 있다..
뭐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군대에 있을 때부터이지만..
요즘 들어서 경제학이 재미있다. 그것도 아주~
요즘 2학년때(4년전--;) 배웠던 미시경제학 노트를 보고 있다.
이런걸 언제 배웠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새롭고, 동시에 이런걸 어떻게 배웠지 할 정도로 스스로가 대견스럽다. 아무래도 내 두뇌가 퇴화한 것이 분명하다. (군대의 영향이리라..) 3학년이 되어서 세분화된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2학년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얼마나 이해하지 못한채 들었는지를 처절하게 깨닫고 있다.
특히나 이곳에서 Public Finance(재정학) 수업을 들으면서 경제가 정치와 이정도로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곳 Univ of Maryland가 D.C와 인접해서 Public Policy가 강한 것을 생각하면, 경제와 정치를 잘 연관지어서 가르치는 것 같다.
대표적인 예가 이번에 노벨 경제학상 탄 셸링교수.. 수상한 상은 경제학상이었지만 실질적으로 그가 주력한 것은 전통적인 정치학 분야이다. 이런 모델이 내가 추구해야 할 모델일 듯 싶다. 한국에 돌아가면 게임이론을 배울꺼다.. ㅎㅎ 신난다~~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걸 보니.. 나도 미쳤나보다.. 아니면 너무 놀았나보다.. @.@
뭐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군대에 있을 때부터이지만..
요즘 들어서 경제학이 재미있다. 그것도 아주~
요즘 2학년때(4년전--;) 배웠던 미시경제학 노트를 보고 있다.
이런걸 언제 배웠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새롭고, 동시에 이런걸 어떻게 배웠지 할 정도로 스스로가 대견스럽다. 아무래도 내 두뇌가 퇴화한 것이 분명하다. (군대의 영향이리라..) 3학년이 되어서 세분화된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2학년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을 얼마나 이해하지 못한채 들었는지를 처절하게 깨닫고 있다.
특히나 이곳에서 Public Finance(재정학) 수업을 들으면서 경제가 정치와 이정도로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곳 Univ of Maryland가 D.C와 인접해서 Public Policy가 강한 것을 생각하면, 경제와 정치를 잘 연관지어서 가르치는 것 같다.
대표적인 예가 이번에 노벨 경제학상 탄 셸링교수.. 수상한 상은 경제학상이었지만 실질적으로 그가 주력한 것은 전통적인 정치학 분야이다. 이런 모델이 내가 추구해야 할 모델일 듯 싶다. 한국에 돌아가면 게임이론을 배울꺼다.. ㅎㅎ 신난다~~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걸 보니.. 나도 미쳤나보다.. 아니면 너무 놀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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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ㅋ
중간고사 거시 문제 줄테니깐 심심할때 풀어볼래? ㅎㅎㅎ
나름 다 풀고 했는데 점수는 글쎄다..
경제학이란게 나한테는 학점의 불확실성을 극대화 시키는 변수인 듯 하다 움하하..
오늘 국제법을 치고 나왔는데 그 깔끔한 기분이란~
난 국제법이 좋아....쩝...
학점의 불확실성이라.. ㅋㅋ
국제법은 안해봐서 몰겠고.. 사람은 재미있는 걸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