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기를 써본다.
두번에 걸쳐서 뉴욕을 갔었는데.. 워낙 본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아서 잘 남겨두고 싶다.
사진이 많고 글이 길기 때문에 시간대 별로 나누어 놓았다.
아마 5~6번에 걸쳐서 나누어 올리게 될 것 같다.

1. 2005.09.03(토) AM 05:30 : China Town - New York City, NY


2. 2005.09.03(토) AM 06:30 : Brooklin Bridge - With the sunrise


3. 2005.09.03(토) AM 07:30 : Way to WTC - Random journey


4. 2005.09.03(토) AM 08:30 : World Trade Center - Sep.11


뉴욕 여행기.. 계속 올라갑니다..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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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27 14:54

    오..나도 기억난다. 학교에서 왔더니 TV에서 시뻘건 글씨로 "AMERICA IS UNDER ATTACK"이라고 긴급뉴스가 끝없이 나오고 있었지.. 다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참사니라.

    • 2005/10/28 00:23

      그때 정말로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이런저런 고민을 했는데..
      참 많이 변한 것 같다. After 9.11..
      일단.. 미국오기가 힘들어 졌어..

  2. 2005/10/27 21:20

    'tabula rasa'
    시카고의 모더니즘 건축물의 대표작이라고 하는
    무슨 finance빌딩을 폭파시킨 적이 있어..
    건축가들은 이를 보고 모더니즘의 붕괴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작을 알리는 행위였다고 말했지.
    모더니즘의 이상적인 조건인 tabula rasa(완전백지상태)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ironic하게 보여주었고.

    전면파괴와 신축..
    피동적으로 이루어진 백지상태..
    WTC 테러로 다시한번 'tabula rasa'를 떠올렸지.
    무엇이 붕괴한 것일까.

    • 2005/10/28 00:48

      Tabula Rasa.. 자네가 즐겨쓰는 말인듯..
      9.11은 자존심의 붕괴이지.. 20세기를 지배했던 super power의 자존심..
      그리고 미국은 그 자리에 WTC보다 더 높은 Freedom Tower를 만들고 있고..
      정말이지 2001년에 일어난 이 일만큼 20세기의 붕괴와 21세기의 시작을 제대로 알려주는 사건은 없는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