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eorge Town 구경을 위해서 D.C로 일찍 나갔다.
George Town의 Main인 M St.을 걷고 있는데.. 영화 촬영을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영화 찍나보다 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Nicole Kidman"이 있다는 것이다.
솔깃해져서 어디 있나 봤는데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때, 검은색 링컨 컨티넨탈 차에서 내리는 한 사람.. Nicole Kidman 이었다..
키가 매우 컸다. 180cm라고 하니까..

<촬영 한컷 끝나고 자기가 찍은 것을 확인하면서>

사진 더 보기(클릭)..



M St.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니콜이 있는줄 모르는 사람들은 영화 찍는거 한두번 보나 그러면서 다들 왜이리 호들갑이냐고 했지만, 그 말 했던 사람이 바로 니콜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휴대폰을 꺼내서 사진찍고 난리났었다.
확실히 한국보다 디카 달린 휴대폰이 적어서인지, 사진기 없는 사람들은 근처 매장에 가서 일회용 카메라 사오고 난리였다. 한국 같았으면 모든 사람이 다 핸드폰을 꺼냈을 듯.. ㅎㅎ

찍고 있는 영화는 "The Visiting"이란다.
니콜 나오는 장면은 횡단보도를 건너서 공중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다가 안 걸렸는지 화나서 콱 끊어버리는..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ㅎㅎ
중간에 전화기 끊다가 손 다쳐서 피 나던데.. 괜찮나 모르겠네..~~

어쨌든.. 미국 생활 2개월 만에 할리우드 스타 보고.. 참 신기하다.. ㅋㅋ
그나저나 니콜이 차에서 나오는거를 30분이나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내가 뭐하나 싶었다만.. 내가 뭐한거지? @.@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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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29 20:40

    팬은 아니지만 스타답지않게 수수하니 예쁘네요..
    좋으셨겠습니다.. ^^;;

  2. 2005/10/29 21:46

    우와... 세계적인 스타를 눈 앞에서 보시다니...

  3. 2005/10/30 01:21

    어머 정말 예쁘군요+_+
    저 니콜키드먼 진짜 짱짱 좋아하는데..
    부러워요 오빠~~~ㅡㅜ
    진짜 좋으셨겠어용 ㅋㅋ^^

  4. 2005/10/31 02:29

    거듭 말하지만 팔란말이야.
    그 돈이면 그날 먹은거 열번 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
    ㅋㄷㅋㄷ

  5. 2005/10/31 14:39

    hey I checked her height again and it says she's 180cm tall. wholly gigantic!

  6. 2005/11/19 01:44

    지나가는 사람인데.. 와!! 정말 부러워요. ㅠ_ㅠ..

    전 제 생애 니콜을 실물로 보는게 소원인데...

    니콜의 출연작은 모두 10번 이상은 다 봤는데.. ㅋㅋ..

    암튼 정말 부럽고 예쁘네요. ㅠ_ㅠ.

    그리고 저 아이는 이사벨라나 코너가 아니네요..

    극중 니콜의 아이로 나오는 배우인것 같아요. ^__^.

    • 2005/11/19 12:12

      역시.. 제대로된 팬은 다르군요.^^
      극중 아이였구나. ㅋㅋ 궁금증이 이제야 풀렸습니다
      여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 2006/10/26 11:11

    부럽네요.
    비지팅 왜 우리나라에선 개봉 안 하나?
    보구잡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