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ween Day.. 굉장히 애매모호한 Holid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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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기독교적일 수 없는 유래인데 기독교와 함께 전파되었다는게 신기하다.
뭐 그런것과 상관 없이.. 뭔가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 딱 맞는 날인 것에는 틀림이 없다. 신기한 Costume 입고 돌아다니고, 파티가서 놀고, 웃고, 즐기고.. 미국인들을 위한 날이다 정말이지..

난 그냥 Halloween 지나갈꺼라 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룸메이트가 Trick-or-treating 가지 않겠냐고 해서 따라나섰다.

나는 마땅히 산 Costume이 없기 때문에 뭘 할까 고민하는데, Alvin이 Dan이 가지고 있는 조각된 나무막대기와 칼, 그리고 닌텐도(옛날꺼) 조이스틱 등으로 테러리스트를 만들자고 했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전혀 테러리스트 같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만난 다른 친구에게 내가 뭐 같냐고 물어봤더니 Star Wars의 Zelda 란다.. 그래서 그냥 Zelda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중간에 한 집에 갔을때 아저씨의 말씀..
"Wow, there is a biblical man.."
아마 내가 Moses인줄 알았나보다.. 흰 두건에 막대기.. 충분히 그렇게 보인다.. 근데.. Moses with 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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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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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1/01 04:08

    irish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