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정환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정환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정환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정환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정환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정환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오늘 9월 5일이 제 생일이에요..

제가 제 생일이라고 떠벌리는 게 조금 웃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칼럼 독자들에게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축하해 주세용^^ ㅋㅋ


이제 전 20살이 된답니다. 만으로는 19살..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는군요..

성인이라는 것.. 들으면 뿌듯하기는 하지만 제 자신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부담(?)되네요..

그리고 점점 늙어간다는 게 슬퍼요.. ㅠ.ㅠ


이번 20번째 생일을 맞아 제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목정환의 Time Capsule을 만드는 거예요.

Time Capsule이 뭔지는 아시죠?

물건들을 모아 땅에 묻었다가 일정기간 후에 열어보는거..

저는 땅에다가 묻지는 않겠지만..

2000년도의 제 모습을 알기 위해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다가 무엇을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독자님들.. 많은 의견들 주세요.. ^^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것은..

저에게 쓰는 편지, 제 Vision Statement, 사진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녹음한 것, 제 명함,
이번 미국 여행에서 가져 온 것들, 제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들.. 등등..

더 많은 좋은 의견들 있으면 적어주세요^^


그리고 독자님들께 또 다른 부탁이 있어요..

그래도 칼럼지긴데 독자님들께 선물 받고 싶거든요^^ ㅋㅋ

다른 거창한 선물은 아니고..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은.. "독자님의 눈으로 본 정환"을 편지글 형식으로 적어주세요..

되도록 직접 글로 써서 직접 주세요.. 이쁘게^^


그리고 저를 개인적으로는 모르시고 이 칼럼 상에서 만나신 분들은..

"독자님의 눈으로 보신 칼럼"을 마찬가지로 편지글 형식으로 적어주세요..

저를 모르시기 때문에 직접 주실 수는 없겠지만..

E-mail : illord@hanmir.com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연세대학교 무악제2학사 A동 517호

로 보내주세용^^


뭐 이거 숙제 같은거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만 해 주세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오늘 9월 5일 아침이거든요?

생일을 과연 어떻게 보낼지 궁금합니다.

뭐 멋진 파티같은 거는 당연히 없겠구..

오늘이 강의 젤 많이 듣고 시간이 제일 없는 날이어서 축하 받기는 다 틀렸어요..

하지만 오늘 새벽(12시 경)에 주위의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문자 메세지를 보내줘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아직 문자 못 보내주신 분.. 보내주세요.. 헤헤..

011-9823-8195입니다.. 헤헤..


이번 칼럼은 쓰면서도 되게 쑥스럽네요..^^


오늘 생일.. 저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또한 지금까지 저를 길러주시고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지금 이 모습을 갖도록 만들어 준 주위 많은 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게는 소중한 칼럼 독자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어제 밤에 제 자신에게 편지를 쓰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들을 곰곰이 돌아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힘들었던 순간들도 많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 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지켜주신 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고3 때 항상 묵상하고 다녔던 말씀으로 이번 칼럼을 마칠께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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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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