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0 02:56
Atlanta, GA에 왔다.
간만에 보는 작렬하는 태양..
20도를 훌쩍 넘기는 이해할 수 없는 날씨..
그 날씨 속에서 코트를 입고 다니는 한심한 나..
시카고를 보다 와서인지 심심한 도시..
나와 얼굴색이 같은 사람을 찾아보기 너무 힘든 도시..
Martin Luther King Jr. 기념관에 갔다.
예배당에 앉아 기도했다.
"옳은 것을 위해 희생하는 삶.. 약자를 돕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에게 있는 인종차별적 선입관을 발견했다. 회개했다.
그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착했다. 정겨웠다.
그런데 그래도 난 그들이 꺼려졌다.
더 지저분하고 더러운 나도 하나님께서 용납하셨는데..
오늘 하루 종일 안 좋은 소식들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막판에 큰 감사한 일이 생겼다.. 그래서 한번 더 하나님이 두려워졌다..
Back to Korea D-11..
간만에 보는 작렬하는 태양..
20도를 훌쩍 넘기는 이해할 수 없는 날씨..
그 날씨 속에서 코트를 입고 다니는 한심한 나..
시카고를 보다 와서인지 심심한 도시..
나와 얼굴색이 같은 사람을 찾아보기 너무 힘든 도시..
Martin Luther King Jr. 기념관에 갔다.
예배당에 앉아 기도했다.
"옳은 것을 위해 희생하는 삶.. 약자를 돕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에게 있는 인종차별적 선입관을 발견했다. 회개했다.
그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착했다. 정겨웠다.
그런데 그래도 난 그들이 꺼려졌다.
더 지저분하고 더러운 나도 하나님께서 용납하셨는데..
오늘 하루 종일 안 좋은 소식들로 머리가 복잡했는데..
막판에 큰 감사한 일이 생겼다.. 그래서 한번 더 하나님이 두려워졌다..
Back to Korea 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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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냐...^^;
난 미국에서 태어났는데도 인터내셔널하곤 어째 이리 거리가 먼지 모르겠다. 마이 부럽네 그려.
곧 한국에 오나보네^^ 우리 한번 볼까? 오랜만에..
P.S. "그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착했다. 정겨웠다."는 인식도 또 하나의 인종차별은 아닐까 하는데... 일종의 오리엔탈리즘.
ㅎㅎ 한번 보자.. 봐야지.. 본지 정말 오래됐네..
2월경에 봅세~~
순진하고 착했던 것은.. 내가 겪은 작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