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

연세대학교 상경관 505호 윤건영 교수 연구실..
이게 내 연구실(?)이다. 원래 교수님 연구실이었던 것을 교수님께서 휴직상태시기 때문에 현재 7명의 경제학과 조교들이 나눠서 연구실로 사용하고 있다. 좁은 방에 7명이나 쓰고 있기에 완전 정신없이 복잡하고 열악한 공부환경이지만, 그래도 공부할 수 있는 '내' 자리가 있다는게 좋다.

교수님 자리는 나보다 먼저 조교를 한 희진이가 사용하고 있어서 내가 구석(?)의 책상을 사용하게 됐다. 문 바로 앞에 있어서 조금 자리가 안 좋았는데, 내가 칸막이를 손수 제작(?)해서 외부와의 차단을 시도했더니 나름대로 굉장히 아늑한 자리가 되었다. ㅎㅎ

이곳에서 아마 한동안 내가 공부하고 자고(?) 할 것 같다. 기도로 먼저 이 자리를 축복했어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시간을 못 갖은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기도로 이 자리를 축복해야겠다.~~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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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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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19 23:00

    야아..공부 정말 잘될꺼 같애~추카추카..^^

    • 2006/03/20 09:59

      ㅋㅋ 공부가 잘되는 것 보다는..
      그냥 내 자리라는게 있는게 좋다.. ㅎㅎㅎㅎ
      공부 잘 해야쥐. 암~

  2. 2006/03/28 04:58

    호... 여기 보금자리가 있었구나 :)
    국회보다 훨씬 아늑해 보이는걸? ㅋㅋㅋ

    google에 의원님 이름으로 쳐봤더니,
    이 페이지가 잡히네. 놀라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