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8 10:24
연세대학교 상경관 505호 윤건영 교수 연구실..
이게 내 연구실(?)이다. 원래 교수님 연구실이었던 것을 교수님께서 휴직상태시기 때문에 현재 7명의 경제학과 조교들이 나눠서 연구실로 사용하고 있다. 좁은 방에 7명이나 쓰고 있기에 완전 정신없이 복잡하고 열악한 공부환경이지만, 그래도 공부할 수 있는 '내' 자리가 있다는게 좋다.
교수님 자리는 나보다 먼저 조교를 한 희진이가 사용하고 있어서 내가 구석(?)의 책상을 사용하게 됐다. 문 바로 앞에 있어서 조금 자리가 안 좋았는데, 내가 칸막이를 손수 제작(?)해서 외부와의 차단을 시도했더니 나름대로 굉장히 아늑한 자리가 되었다. ㅎㅎ
이곳에서 아마 한동안 내가 공부하고 자고(?) 할 것 같다. 기도로 먼저 이 자리를 축복했어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시간을 못 갖은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기도로 이 자리를 축복해야겠다.~~ 열심히 하자!!
'我 - MokaHoliC > 일상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學問의 道.. (0) | 2006/03/30 |
|---|---|
| 글을 쓸려다가.. (0) | 2006/03/28 |
| 신기한 만남.. (4) | 2006/03/24 |
| UM을 다시 만나다.. (2) | 2006/03/20 |
| 내 연구실(?).. (4) | 2006/03/18 |
| 블로그 업데이트.. (2) | 2006/03/17 |
| 국회를 나가며.. (2) | 2006/03/10 |
| 4학년 1학기는.. (0) | 2006/03/08 |
| 요즘.. 이곳에 너무 소홀했다. (0) | 2006/03/07 |
TAG 기도,
연세대학교,
윤건영,
조교,
대한민국>서울>연세대학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야아..공부 정말 잘될꺼 같애~추카추카..^^
ㅋㅋ 공부가 잘되는 것 보다는..
그냥 내 자리라는게 있는게 좋다.. ㅎㅎㅎㅎ
공부 잘 해야쥐. 암~
호... 여기 보금자리가 있었구나
국회보다 훨씬 아늑해 보이는걸? ㅋㅋㅋ
google에 의원님 이름으로 쳐봤더니,
이 페이지가 잡히네. 놀라운걸~
오옷.. 언제 오셨나요..^^ 션 보좌관님~~ ㅎㅎ
내일 국회 갈껀데..^^ 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