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0 10:18
오늘 상크모 예배를 갈까 말까 하다가..
QT 말씀에 '모이기에 힘쓰라'라는 말씀이 떡하니 나오는지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갔다..
순종해서인가? 뭐 재미있는 선물을 하나 받았다.~
상크모에 교환학생이 한명 왔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UMCP에서 왔단다..^^
UMCP에서 왔다는게 어찌나 반갑던지..
Coincidence라 하기엔 너무 반갑고 기쁜..^^ 이런게 Serendipity다~ ㅎㅎ
잠깐동안 얘기하면서 지난 5개월의 생활이 사진첩 처럼 내 머리속에서 지나갔다.
오늘 피곤해서 전체적으로 좀 다운되어 있었는데..
UM의 추억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개운하게 다시 up 되었다.^^ (조울증인가? @.@)
나한테 UM이 그렇게 좋았냐고 신기한 듯이 물어보던데..
내 대답은 "당연하죠.. 짧지만 강한 인상이 있었던 걸요.."
추억은 간직할수록 아름답고, 소중히 여길수록 더 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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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UM 상크모 추억 교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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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기능을 추가하는대로 착착 써주니 너같은 사용자는 개발자가 이뻐할 거다. ㅋㅋ
써보는거지..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