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7 08:00
개관때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곳.. Leeum..
Mario Botta, Jean Nouvel, Rem Koolhaas가 함께 설계한 미술관이다.
그 안에 소장한 것보다 이 건물들을 너무나 보고 싶었다.
비가 와서 건물들을 밖에서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Leeum과의 첫 만남은 좋기만 했다.
이제 아마 종종 가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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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백자가 가지고 있는 우아한 멋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준 장누벨 아저씨...
해가 있는 맑은 날에 간다면 너가 정말 좋아할 듯~
건물 정말 멋지더군..
특히 그 뱅글뱅글 돌아 내려가는 계단.. 맘에 들었으~ ㅎㅎ
근데 더 신기했던건..
조선 백자들이 내가 알던 모양처럼 생기지 않았더라고..
훨씬 화려한 것도 있고.. 다양하기도 했고..
역시 우리 것을 좀 잘 알아야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