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학교를 15년 넘게 다녔는데..
아직 내가 편하게 찾아뵐 수 있는 선생님이 안계시다..
학교생활을 잘 못 해온 것 같다는 아쉬움..

평생 교회를 다녔으면서도..
편하게 찾아뵐 수 있는 교역자도 없다..
교회 생활도 잘 못한 것 같다는 아쉬움..

그런데 오늘 김일승 목사님이 많이 생각난다.
김일승 목사님과는 대화도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분의 삶, 신앙, 가정.. 모든 것이 나의 좋은 모델이 되어주시는 분이시라..

스승의 은혜.. 노래를 오늘만 4번 불렀다..
초중고등학교는 학교를 휴교하기도 했다는데..
돈으로 얼룩진 스승의 날은 정말 싫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스승에게는 노래도, 선물도 필요하지 않을꺼다..
그냥 함께 있어주는 것이 서로에게 감사의 조건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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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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