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11 11:18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에구 추워라..
지금은 저희 시험기간이랍니다..
도서관 속은 정말 따뜻하네요^^ 히터가 없어도 뜨근뜨근.. ㅋㅋ
오늘은 시사적인(?) 내용을 좀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냥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서.. 한심해서시리..
IMF가 시작된지 2년째..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과 야당이었던 새천년 민주당이..
지금은 위치를 바꾸어서
여당이 새천년 민주당.. 야당이 한나라당으로 있네요^^
지금 제 2의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제상황을 바라보는 두 당의 생각이 어떨지.. ㅋㅋ
야당의 위치에서 봤을 때와.. 여당의 위치에서 봤을 때.. 전혀 다를 거 같은데..
요즘 학교에 있으면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졸업하는 선배들이 하나 둘씩 취업을 준비하시는데..
신문에 나오는 말은 죄다.. "최악의 취업난"이라고 나오고..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기래요..
서울역에 가봤는데 노숙자들 정말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겨울이어서인지 더 많은 사람들이 지하도 안으로 들어와 있고..
옷을 몇 겹씩 입고 신문지를 덮은 그들의 모습이 왜이리 불쌍해 보이던지..
또 학교에서 점심 굶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잖아요..
겨울방학이 되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밥을 먹고 지낼지 걱정 되네요..ㅠㅠ
며칠 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도 노벨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정말 기쁜일인 것 같아요^^ 축하할 일이죠^^ 짝짝짝!!!
몇 십년동안 죽을고비 넘기고 도망자 생활도 하고..
오직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힘쓴 김대중 대통령..
충분히 노벨상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김대중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2년 전의 김대중 대통령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쓰러진 한국을 맡아서 다시 살리기 위해서 애쓰던 그 모습..
여기저기 나라들 돌아다니면서 세일즈 외교를 하시던 모습에 정말 감탄했었어요..
제가 경상도 사람은 아니지만.. 첨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좀 싫어했었거든요..
은퇴 번복을 하는 모습이 정말 싫었었는데.. (서태지도 싫어!!ㅋㅋ)
대통령에 당선된 뒤의 책임감있는 모습은 정말 멋지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꽤 빠른 속도로 한국이 어려운 시기는 벗어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난번 98년의 경제위기는 갑자기 생긴거라고 하면..
이번의 2000년도 경제위기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이 누적되어서 나타난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김대중 대통령의 대처 방안이 약간 아쉽기는 해요..
2년 전의 그 자신감있는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ㅠㅠ
한국의 문제점은 탁월한 leadership을 지닌 사람이 없고..
또한 leader에서 권위를 부여해주는 사람도 없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의장인 그린스펀이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말을 했더니
미국 나스닥 주가가 10%나 오르는 일이 있더라고요..
이걸 leadership이라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러니 일부에서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죠..^^
이런 사람이 한국에 없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한국에서는 만약에 한국은행장이나 경제부총리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몇 명이나 그 말에 신뢰성을 두고 믿을지..
아무도 정부의 정책에 신뢰를 하지 않고.. 또 정부는 신뢰받을 만한 일도 하지 않으니..
이렇게 불신과 무능이 가득한 사회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정치면에서도 그런거 같아요..
야당은 자신들이 야당이라는 위치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사사건건 여당의 발목만 잡는 이상한 정치를 펼치고 있고..
여당은 또 여당대로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양 무대뽀로 밀어붙이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이렇게 하면 무슨 올바른 정책이 나올지..
솔직히 저도 이번 정권이 바뀌면서 교육정책이 바뀌어서 피본 사람 중에 하난데..
참 답답하더라고요..
현실을 무시한 채 그냥 이상적인 것만을 억지로 가져다가 붙이는..
그리고는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 방식에 맞추라고 하는..
이상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난국을 팍팍팍 해결해 갈 수 있는 leadership을 지닌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오죽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나오겠습니까?
leadership하면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leadership인지요.. 무력으로 하는 leadership은 진정한 leadership이 아닌데..
하여간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leadership을 지닌 사람이 필요할 것 같네요..
또 무슨 얘기를 해볼까나?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 탄 것은 80%가 대북정책 때문이기 때문에..
북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과 같이 노벨상을 공동 수상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데..
그게 진심에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그냥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하셨기를 바라며)
북한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는
김정일에게 노벨 평화상을 줬으면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인 것 같아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취지는 전 정말 찬성합니다.
하지만 햇볕정책이 우리의 외투를 벗게 되는 거면 안돼죠. 북한의 외투를 벗겨야지..
6.15 남북 정상회담이후로 갑자기 온 사회가 반공에서 친북으로 다 변한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만해도 북한의 굶주리는 어린이들..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집중 보도하던 언론에서..
지금은 똑같은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북한.. 이런 모습만을 방송하고 있어요..
김정일이 한국의 모든 신문을 보고 있고, KBS도 시청한다고 하는 말을..
언론에서는 김정일이 남한에 관심이 많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말로 인해서 김정일은 언론에 사전검열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남북간에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을 때 조금이라도 북한의 실정을 나타내는 보도를 하면
북한에서 다 알고 있으니까 가만 두지 않겠다는 심정을 내비친 셈인데..
그걸 언론에서는 남북간의 언론교류가 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지요..
북한은 분명히 아직도 사회주의 체제이고.. 김정일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바보도 아닐 것입니다.
김일성 밑에서 몇 십년간 후계자 교육을 받고 자라온 김정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남북 화해를 위해서 북한의 문을 열고 있지는 않을꺼라고요..
개방하면 중국처럼 자기들이 몰락할 것을 뻔히 알면서
그냥 속 다 보여주면서 교류의 문을 열었겠습니까?
정상회담이 있은 후 한국의 국론은 세갈래, 네갈래로 나뉘고..
여기저기 운동권과 친북세력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사회에 나오고..
국가보안법 개정하라고 난리들 치고 있고..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는데 한국만 신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햇볕정책'은 필요하지만..
이런 한국이 외투를 벗어서는 안됩니다.. 북한 것을 벗겨야지요..
그리고 이런 정책적인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도 추위에 떨면서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도울 방안을 찾아야지요..
참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한거 같네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한국의 노숙자들.. 밥 굶는 아이들..
북한의 탈북자들..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
이런 사람들을 생각하고 위할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김대중 대통령에게 간 노벨 평화상..
대한민국이 그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을 만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노벨 평화상의 영광 뒤에 있는..
미래가 불투명한 사람들..
그리고.. 어려운 자들을 돕는 사람들..
지금은 저희 시험기간이랍니다..
도서관 속은 정말 따뜻하네요^^ 히터가 없어도 뜨근뜨근.. ㅋㅋ
오늘은 시사적인(?) 내용을 좀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냥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서.. 한심해서시리..
IMF가 시작된지 2년째..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과 야당이었던 새천년 민주당이..
지금은 위치를 바꾸어서
여당이 새천년 민주당.. 야당이 한나라당으로 있네요^^
지금 제 2의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제상황을 바라보는 두 당의 생각이 어떨지.. ㅋㅋ
야당의 위치에서 봤을 때와.. 여당의 위치에서 봤을 때.. 전혀 다를 거 같은데..
요즘 학교에 있으면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졸업하는 선배들이 하나 둘씩 취업을 준비하시는데..
신문에 나오는 말은 죄다.. "최악의 취업난"이라고 나오고..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기래요..
서울역에 가봤는데 노숙자들 정말 많이 늘어났더라고요..
겨울이어서인지 더 많은 사람들이 지하도 안으로 들어와 있고..
옷을 몇 겹씩 입고 신문지를 덮은 그들의 모습이 왜이리 불쌍해 보이던지..
또 학교에서 점심 굶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잖아요..
겨울방학이 되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밥을 먹고 지낼지 걱정 되네요..ㅠㅠ
며칠 전에 김대중 대통령이 2000년도 노벨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정말 기쁜일인 것 같아요^^ 축하할 일이죠^^ 짝짝짝!!!
몇 십년동안 죽을고비 넘기고 도망자 생활도 하고..
오직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 힘쓴 김대중 대통령..
충분히 노벨상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김대중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2년 전의 김대중 대통령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쓰러진 한국을 맡아서 다시 살리기 위해서 애쓰던 그 모습..
여기저기 나라들 돌아다니면서 세일즈 외교를 하시던 모습에 정말 감탄했었어요..
제가 경상도 사람은 아니지만.. 첨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좀 싫어했었거든요..
은퇴 번복을 하는 모습이 정말 싫었었는데.. (서태지도 싫어!!ㅋㅋ)
대통령에 당선된 뒤의 책임감있는 모습은 정말 멋지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꽤 빠른 속도로 한국이 어려운 시기는 벗어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난번 98년의 경제위기는 갑자기 생긴거라고 하면..
이번의 2000년도 경제위기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이 누적되어서 나타난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김대중 대통령의 대처 방안이 약간 아쉽기는 해요..
2년 전의 그 자신감있는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ㅠㅠ
한국의 문제점은 탁월한 leadership을 지닌 사람이 없고..
또한 leader에서 권위를 부여해주는 사람도 없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의장인 그린스펀이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말을 했더니
미국 나스닥 주가가 10%나 오르는 일이 있더라고요..
이걸 leadership이라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러니 일부에서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죠..^^
이런 사람이 한국에 없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한국에서는 만약에 한국은행장이나 경제부총리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몇 명이나 그 말에 신뢰성을 두고 믿을지..
아무도 정부의 정책에 신뢰를 하지 않고.. 또 정부는 신뢰받을 만한 일도 하지 않으니..
이렇게 불신과 무능이 가득한 사회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정치면에서도 그런거 같아요..
야당은 자신들이 야당이라는 위치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사사건건 여당의 발목만 잡는 이상한 정치를 펼치고 있고..
여당은 또 여당대로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양 무대뽀로 밀어붙이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이렇게 하면 무슨 올바른 정책이 나올지..
솔직히 저도 이번 정권이 바뀌면서 교육정책이 바뀌어서 피본 사람 중에 하난데..
참 답답하더라고요..
현실을 무시한 채 그냥 이상적인 것만을 억지로 가져다가 붙이는..
그리고는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 방식에 맞추라고 하는..
이상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난국을 팍팍팍 해결해 갈 수 있는 leadership을 지닌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지요..
오죽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나오겠습니까?
leadership하면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leadership인지요.. 무력으로 하는 leadership은 진정한 leadership이 아닌데..
하여간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leadership을 지닌 사람이 필요할 것 같네요..
또 무슨 얘기를 해볼까나?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상 탄 것은 80%가 대북정책 때문이기 때문에..
북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과 같이 노벨상을 공동 수상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데..
그게 진심에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그냥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하셨기를 바라며)
북한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는
김정일에게 노벨 평화상을 줬으면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얘기인 것 같아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취지는 전 정말 찬성합니다.
하지만 햇볕정책이 우리의 외투를 벗게 되는 거면 안돼죠. 북한의 외투를 벗겨야지..
6.15 남북 정상회담이후로 갑자기 온 사회가 반공에서 친북으로 다 변한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만해도 북한의 굶주리는 어린이들..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집중 보도하던 언론에서..
지금은 똑같은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북한.. 이런 모습만을 방송하고 있어요..
김정일이 한국의 모든 신문을 보고 있고, KBS도 시청한다고 하는 말을..
언론에서는 김정일이 남한에 관심이 많다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말로 인해서 김정일은 언론에 사전검열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남북간에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을 때 조금이라도 북한의 실정을 나타내는 보도를 하면
북한에서 다 알고 있으니까 가만 두지 않겠다는 심정을 내비친 셈인데..
그걸 언론에서는 남북간의 언론교류가 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지요..
북한은 분명히 아직도 사회주의 체제이고.. 김정일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바보도 아닐 것입니다.
김일성 밑에서 몇 십년간 후계자 교육을 받고 자라온 김정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남북 화해를 위해서 북한의 문을 열고 있지는 않을꺼라고요..
개방하면 중국처럼 자기들이 몰락할 것을 뻔히 알면서
그냥 속 다 보여주면서 교류의 문을 열었겠습니까?
정상회담이 있은 후 한국의 국론은 세갈래, 네갈래로 나뉘고..
여기저기 운동권과 친북세력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사회에 나오고..
국가보안법 개정하라고 난리들 치고 있고..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는데 한국만 신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햇볕정책'은 필요하지만..
이런 한국이 외투를 벗어서는 안됩니다.. 북한 것을 벗겨야지요..
그리고 이런 정책적인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도 추위에 떨면서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도울 방안을 찾아야지요..
참 이 얘기 저 얘기 많이 한거 같네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한국의 노숙자들.. 밥 굶는 아이들..
북한의 탈북자들..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
이런 사람들을 생각하고 위할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김대중 대통령에게 간 노벨 평화상..
대한민국이 그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을 만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노벨 평화상의 영광 뒤에 있는..
미래가 불투명한 사람들..
그리고.. 어려운 자들을 돕는 사람들..
'箱 - 예전 칼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동진 다녀왔습니다!! (0) | 2001/01/10 |
|---|---|
| '아비가일'같은.. (0) | 2001/01/06 |
| Happy New Year~♡ (0) | 2000/12/31 |
| Merry Christmas!! (0) | 2000/12/24 |
| 일어나라 대한민국.. (0) | 2000/12/11 |
| 이상한 만남.. (0) | 2000/11/26 |
| 1년전.. 수능.. 그리고.. 1년후.. 지금.. (0) | 2000/11/15 |
| 말씀 앞으로.. (0) | 2000/10/31 |
| 만남에 대하여.. (0) | 2000/09/29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