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2006년 동안 갔던 수많은 결혼식이 끝났다.. 휴~
2006년에만 10번의 결혼식을 갔던거 같다..
직장생활을 안하고 있는게 솔직한 심정으로 다행이다.. ㅋㅋㅋ

아무리 쌍춘년인지 뭔지 해도 그렇지..
이렇게 많이 가게 될 줄도 몰랐고.. 이렇게 많이들 할 줄도 몰랐다.. @.@
친척, 대학부, 군대, 대전, 동아리.. 참 여러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결혼식이다..^^

다 믿는 사람들 결혼식을 가서인지..
축가들도 다 똑같다. ㅋㅋ
2006년 최고의 히트 축가는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이다.. ㅎㅎ
10개 결혼식 중에.. 6번.. 이 축가를 들었다..
찬송가 287장 "오늘 모여 찬송함은~"은 이젠 정말 외울 것 같다.. @.@

멋진 호텔과 같은 예식장에서 한 결혼식부터..
작은 교회에서 한 결혼식까지..
사람들이 넘쳐나는 결혼식에서부터..
아담하게 모여서 축복해주는 결혼식까지..

결혼식을 많이 가서인지.. 결혼이 나에게 가까이 온 거같다는 생각(착각?)을 한다.
뭐.. 나야 최소 3~5년은 지나야 그때부터야 겨우 결혼생각을 막 시작할 수 있을테다만..

결혼..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가장 신비스러운 제도..
항상 기도했던 것 대로..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준비시켜주실 것이라 믿는다..

함께 하나님의 꿈을 꾸며 나아가는.. 꿈꾸는 가정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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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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