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6일..
내 인생에서의 또 한번의 졸업식을 하게 된다..

학교를 떠나지는 않기 때문에.. 졸업의 느낌은 조금은 덜 하지만..
이번 졸업은 단순히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어느 책의 제목인데.. 지금 나의 상황과 딱 맞다는 느낌..
내가 붙들고 있던 몇가지 짐을 내려놓게 되어서 한결 가볍기는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길을 물어봐야 하는 상황..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5번의 졸업..
다음 졸업 때는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시작은 기도로 하자..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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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2/25 00:29

    역시나 사진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동기들과 선후배들과 사진 많이 찍으세요
    남는건 머릿속에 추억과 한장 한장 찍은 사진들 뿐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학교를 빠져나올땐 정말 허무하더군요
    졸업 잘하시고! 새로운 시작의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2007/03/01 09:53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덕분에 사진 많이 찍었네요.. ㅎㅎ
      좋은 시작 해야죠^^

    • 2007/03/03 14:38

      아니 정환아 상크모홈피에서 졸업사진 보고 축하메세지 쓰려고 미니홈피 찾아갔더니 이런 곳도 있구나~ 멋지네^^
      졸업축하해! 졸업했을때의 기분 설레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모든 가능성이 오픈된 가운데 열어두신 길을 잘찾아가리라 믿는다.
      아참 그리고 부모님 소식도 전해주세요~^^ 기도한다.

    • 2007/03/05 10:59

      앗.. 누나다^^ ㅎㅎ
      메일 보낼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