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여유 갖을 수 있는 연휴..
어제부터 혼자 궁상떨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데..
오늘은 꼭 가보고 싶었던 Andy Warhol Factory 전시회에 갔다..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곧 전시회가 종료되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서 다녀왔다..
예전에 Leeum에는 다녀왔었지만, 그때는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기 때문에 건물을 구경하지 못했다..
오늘 날 잡고 다녀왔다.. ㅎㅎ 미리 예약했으면 30% 할인인데, 예약을 안한게 조금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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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작품들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아쉽기는 했지만..
처음 제대로 접해본 Pop Art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대략의 감각(?)은 잡을 수 있었다..

미국에 있을때 어떤 미술관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하두 많이 다녀서.. @.@),
Andy Warhol의 Campbell's Soup 대형 Collection을 봤던 것이 기억났다.
그때 봤을때는 '뭐 이런걸 그렸나' 싶었는데..
'대량생산으로 특징지워지는 현대 소비사회'를 의미하는 것이라니..
한편으로는 공감이 간다..

I Want to be a Machine : 대량상산의 현대 소비사회
I Love Stars : 매스미디어가 쏟아내는 과도한 이미지의 생산의 상징인 스타
Shadow of Death : 죽음과 관련된 이미지도 일상적인 것이 되어버린 매스미디어의 현대사회
Unseen Warhol :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앤디 워홀 자신

위와 같이 4가지 Theme으로 구분되어 전시가 되어 있었다.
맘에 들었던 것 중에 기억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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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다.. 워낙 유명들 한것이기 떄문에.. ~~

6월경에 Andy Warhol의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Factory Girl' 영화가 개봉하는데..
한번 봐야겠다..
거기에 Andy Warhol의 작업실인 Factory가 좀 잘 재현되지 않았을까^^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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