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9 14:03
축하합니다..
부탁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기독교인으로서 장로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를 하지 말아주십시오.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한국 기독교인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안팎으로 어려운 지금, 당신의 언행,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 교회를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있던 장로대통령들은 모두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신 또한 온갖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서 선거를 치뤘습니다.
당신이 했던 해명들, 모든 것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거짓말을 한 것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말해주십시오.
차라리 모든 것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때문에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욕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통일을 꼭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앞선 행동이나 언행으로 봐서는 당신에게는 통일에 대한 뚜렷한 정책이 없어 보입니다.
대북문제에 있어서 '합리적'인 보수가 되어주십시오.
엄격한 상호주의와 같은 얘기를 하려면 차라리 북한에 대해 문을 걸어 잠그십시오.
간절히 부탁합니다. 대북정책은 10번 뺨 맞더라도 한번의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통일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부탁합니다..
한국 사회를 더 이상 '물질적인 사회'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선택된 것 그 자체가 한국 사회가 어느정도 물질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잘 사는' 나라보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보이는 돈 보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도록 해 주십시오..
솔직히 당신의 지난 행적들을 보면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자리에 올랐으니.. 기대해봅니다.
경제 살리는 것 보다 사람 냄새 나는 사회 만들어 주십시오..
미안합니다..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모든 공약이 맘에 들지 않았고, 모든 의혹이 나에겐 풀리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인이 그렇다는 것이 더욱 싫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지도자의 위치에 세우셨습니다.
기대해봅니다. 어떻게 쓰임받을지..
다윗과 다니엘 처럼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사울이나 바로와 같이 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많은 한국교인들이 부르짖던 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지도자.."
과연 당신이 골방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그래서.. 언젠가 내가 당신을 지지한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2007년 12월 19일..
두번째 투표를 마치고..
부탁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기독교인으로서 장로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를 하지 말아주십시오.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한국 기독교인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안팎으로 어려운 지금, 당신의 언행, 행동 하나하나가 한국 교회를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있던 장로대통령들은 모두 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신 또한 온갖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서 선거를 치뤘습니다.
당신이 했던 해명들, 모든 것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거짓말을 한 것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말해주십시오.
차라리 모든 것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때문에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욕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통일을 꼭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앞선 행동이나 언행으로 봐서는 당신에게는 통일에 대한 뚜렷한 정책이 없어 보입니다.
대북문제에 있어서 '합리적'인 보수가 되어주십시오.
엄격한 상호주의와 같은 얘기를 하려면 차라리 북한에 대해 문을 걸어 잠그십시오.
간절히 부탁합니다. 대북정책은 10번 뺨 맞더라도 한번의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통일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부탁합니다..
한국 사회를 더 이상 '물질적인 사회'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선택된 것 그 자체가 한국 사회가 어느정도 물질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잘 사는' 나라보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보이는 돈 보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도록 해 주십시오..
솔직히 당신의 지난 행적들을 보면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자리에 올랐으니.. 기대해봅니다.
경제 살리는 것 보다 사람 냄새 나는 사회 만들어 주십시오..
미안합니다..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모든 공약이 맘에 들지 않았고, 모든 의혹이 나에겐 풀리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인이 그렇다는 것이 더욱 싫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을 지도자의 위치에 세우셨습니다.
기대해봅니다. 어떻게 쓰임받을지..
다윗과 다니엘 처럼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사울이나 바로와 같이 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많은 한국교인들이 부르짖던 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지도자.."
과연 당신이 골방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그래서.. 언젠가 내가 당신을 지지한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2007년 12월 19일..
두번째 투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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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아주 제대로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것 같고
제대로 물질주의가 패권을 잡은 것 같고
대북정책은 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고..;;;
결과적으로 그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 같지 않구먼..
1년도 안 지났는데, 참..
재밌네.
이명박을 탓하는 동시에..
이 세대를 탓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