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지난 글을 쓸때와는 조금 다른 기분에서 글을 쓴다..

지난주에 조성훈 교수님과의 모임 자리..
오늘 김영세 교수님과의 JSC 홈커밍데이 자리..

공부하는 사람은.. 둘 중의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서 학문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
또는 후학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쏟는 것..

두가지를 모두 다 해도 좋고, 둘 중에 하나만 열심히 해도 학자로서의 삶은 성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둘 다 하지 않는 사람은 공부를 할 자격도, 태도도 없다고 생각한다.


유학을 앞두고 드는 많은 '현실적'인 고민들..
오늘 김영세 교수님의 말씀으로 정리되었다.
"너 하기 달렸다!"

학벌도 없고, 돈도 없고.. 믿을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뿐이다..
그리고.. 나에게 남은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 뿐..

10년 뒤에 저 둘 중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지 궁금하다..
소명따라 산다. 비전을 보며 산다. 사명을 이루기 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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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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