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15 11:31
오늘 이 동영상을 대전외고와 대덕고의 기독교 연합 모임인 '하나님의 양떼' 게시판에서 봤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는 내가 속한 기독교 모임에 다 이것을 올렸다.
지금 인기 가수 유승준은 눈물로 간증을 하고 있다..
그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가수라는 자리는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데..
자기가 '기독교인입니다..'라고 자처하며 행동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알것이다.
담대하다면 담대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나타내고 다니는 유승준..
물론 그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 다 하나님을 보러 온 것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의 역사..
유승준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뿜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는 한다..
'너는 네가 그리스도인임이 자랑스럽니?'
물론 내 입으로는 정답(정해진 답)인 '당연하지..'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내 행동으로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왜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오늘은 교회 가야 되서..'라는 말을 하기 힘든지 모르겠다..
하나님에 대한 자신감은 있으면서..
왜 내 스스로가 그리스도인임에 자신감이 없을까?
아직 연약한 내 모습 그대로인 듯 싶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다른 부담감이 지워져 있다..
그것은 새로운 곳.. '정치외교학과'라는 곳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한다는 것..
이번에는 철저하게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한다.
지난 1년동안 믿는 사람들만 쫓아다녔던 내 모습에 스스로 얼마나 많이 후회했던가..
하나님과 약속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기로..
그 안으로 뛰어 들어가기로..
그 첫번째 만남이 이번 신입생 OT이다..
물론 나는 신입생이 아니지만.. 새로운 '정외과'학생으로..
사람들을 만나려고 간다..
술자리가 벌어지고 하는 곳에서 꿋굿하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를 지켜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지난 1년간 혼자서 후회했던 것들을 조금은 회복하면서..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했던 바울..
그리고..
공인이 위치에서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유승준..
그리고..
이제 세상속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려하는 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는 내가 속한 기독교 모임에 다 이것을 올렸다.
지금 인기 가수 유승준은 눈물로 간증을 하고 있다..
그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가수라는 자리는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데..
자기가 '기독교인입니다..'라고 자처하며 행동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알것이다.
담대하다면 담대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나타내고 다니는 유승준..
물론 그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 다 하나님을 보러 온 것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의 역사..
유승준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뿜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는 한다..
'너는 네가 그리스도인임이 자랑스럽니?'
물론 내 입으로는 정답(정해진 답)인 '당연하지..'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내 행동으로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왜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오늘은 교회 가야 되서..'라는 말을 하기 힘든지 모르겠다..
하나님에 대한 자신감은 있으면서..
왜 내 스스로가 그리스도인임에 자신감이 없을까?
아직 연약한 내 모습 그대로인 듯 싶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다른 부담감이 지워져 있다..
그것은 새로운 곳.. '정치외교학과'라는 곳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한다는 것..
이번에는 철저하게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한다.
지난 1년동안 믿는 사람들만 쫓아다녔던 내 모습에 스스로 얼마나 많이 후회했던가..
하나님과 약속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기로..
그 안으로 뛰어 들어가기로..
그 첫번째 만남이 이번 신입생 OT이다..
물론 나는 신입생이 아니지만.. 새로운 '정외과'학생으로..
사람들을 만나려고 간다..
술자리가 벌어지고 하는 곳에서 꿋굿하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를 지켜가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지난 1년간 혼자서 후회했던 것들을 조금은 회복하면서..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했던 바울..
그리고..
공인이 위치에서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유승준..
그리고..
이제 세상속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려하는 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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