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칼럼을 쓴지가 1년이 되었네요..

이번 칼럼에는 지난 1년을 돌아볼까 합니다..

항목별(?)로 그냥 반추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칼럼 관리

원래 1년 동안 50회 정도의 칼럼을 쓰려고 했는데..

이번이 43회니까.. 게으르기는 게을렀네요..--;

그리고 회원 목표(?)가 100명이었는데.. 현재 95명이니까 역시 목표치 미달이네요.. ㅠ.ㅠ





칼럼 내용 통계

내용별 통계를 내보면요.. ()안은 몇번째 칼럼인지를 나타내 줍니다^^

설교        -  3편 (3,25,31)
소개글      -  3편 (1,2,21)
추억들      -  3편 (5,26,37)
일기글      -  3편 (7,20,27)
좋은글      -  3편 (18,19,28)
시사적인 글 -  3편 (9.29,35)
영화 감상   -  5편 (10,11,22,40,42)
여행,기행문 -  5편 (13,14,15,16,33)
신앙글      -  6편 (4,30,32,36,38,41)
생각들      -  8편 (6,8,12,17,23,24,34,39)

보시고 싶으신 분야가 있으시면.. 한번 다시 보심도 괜찮을꺼 같네요.. 뭐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칼럼이라는 것을 쓰면서 제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모든 정성을 쏟아 붓지는 못하고..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삶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칼럼을 쓸때는 많은 주제로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써가면서 내 안에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대학 생활 속에서 그냥 산 것이 아니라 그래도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점..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영화를 보면서 뭔가를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열매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영화 속에서도 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처음에 이 칼럼의 분류를 '생활/건강'에 집어넣으면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칼럼 내용상 사람들이 오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마음은 편합니다..

왜냐하면 이 도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으니까요^^


조금 더 성숙해지면 더 멋진 칼럼을 보일 수 있겠죠^^


지난 1년동안 부족한 칼럼을 보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쓸게요..~~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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