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너를 작년 12월 말에 할아버지께 받았다.

하지만, 어제까지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었다.


정말로 몇년동안 가지고 싶어했던 스캐너를 막상 구했는데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다.

드디어 시간이 난 어제..

맘을 잡고 스캐너를 켰다.

그리고 손에 든 사진은.. 태국 사진..


태국에 갔다온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태국 선교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웠기 때문에..

사진 스캔을 시작으로 정리를 다시하고 싶었다.


그러나.. 사진 수가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

새벽 6시까지 죽으라고 스캔을 했건만..

고작 3/5만 스캔을 했다.. ㅠ.ㅠ 퓨..


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점점 잊혀져가는 태국에서의 추억, 은혜를 사진으로나마 다시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다.

그때의 감격, 은혜, 감동..

사진 한장 한장에 잘 담겨있는 것이 참.. 좋았다..^^


사진 스캔이 모두 끝나면..

CD로 구워서 보관할까 생각중이다.

좋으니까..^^


우리 정탐팀 식구들 모습과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고 웃기다..^^

2월 3일에 있는 정탐팀 잠포 전에 모든 작업이 다 끝났으면 좋겠다..^^*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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