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로운 삶의 가치이다..
Equilibrium..

이 제목의 영화를 보기는 했다만, 그것과는 딱히 관련은 없고..
그냥..
삶에 있어 균형을 잡고 싶다. 모든 것에 대해서..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삶..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가운데서 균형을 택한다면...

equilibrium [ìkwlíbrim, èk-] n. (pl. ~s, ria [-ri])
평형, 균형; (마음) 평정, 평안, 안정

1.
A condition in which all acting influences are canceled by others, resulting in a stable, balanced, or unchanging system.
2. Mental or emotional balance; p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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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 일하기 위한 내 목표..
목표는 언제나 크게 잡는다!!

2004년..
7월 : 전역..(Finally)
7월 : 중국 단기 어학연수(3~4주 짜리 단기 코스)   -> 중국어 감을 다시 잡아야 겠다.

2005년
1월 : 교환학생 (중,동부 - 현재 UPEN 고려중..)
여름 : 국제기구 or NGO 인턴 (UN or others)

2006년
봄~여름 : LG Challenger 지원
가을 : 이건희 장학재단 신청

2007년
2월 : 연세대학교 졸업
9월 : 도미.. 대학원 진학 (동부: Yale, Princ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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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11:07

    후.. 2008년이된 지금.. 돌아보면..

    전역과 연대졸업 말고는 제대로 이뤄진건 없군.. ㅋㅋ

    약간의 수정된 것은..
    중국 어학연수를 단기가 아닌 6개월로 간것..
    교환학생을 동부로 갔지만 UPEN이 아닌 U of Maryland로 간것..
    미국 대학원 진학을 했지만 2008년에 Boston University로 한것..

    그리고는 뭐.. 아무것도.
    역시.. 사람이 계획하지만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단점을 내 스스로 파악(?)하고 고쳐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필요한 듯 싶다..^^
그래야 모난 부분이 계속 깎여서 하나님 보시기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1.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다.

   -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다른 사람이 장난으로라도 안 좋은 소리를 하면 그 순간 팍 기분이 나빠진다. 자존감을 가지고 약간은 뻔뻔한 면이 있어야 하는데 쉽게 상처받는 모습.. 안 좋다..


2. 일을 추진할 때 단기적으로 사람들이 안 따라주면 곧바로 무기력해진다.

   - 일을 할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하루, 이틀 지난 뒤에 뭔가 효과가 보이지 않으면 쉽게 포기해 버리고 스스로 내 자신을 마구 탓한다.


3. 다른 사람들에게 높은 기대치를 부여한다.

   - 다른 사람들은 나와 같지 않고,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내가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높은 기대치를 부여하고 그러한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으면 실망한다.

4. 끈기를 가지지 못한다.

   - 작심삼일은 나를 두고 한 말 같다. 어떤 일을 시작하면 끈기있게 하지 못하고 얼마 안가서 쉽게 포기해버린다. 항상 계획만 있는 삶을 살게 된다.


5. 일정 부류의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과는 친해지지 못한다.

   - 일반 사회의 사람들과는 잘 친해지지 못한다. 세상적 즐거움을 좇으며 사는 사람들이라고나 할까? 군대에 와서 그 점을 고쳐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느 정도 이상으로는 정말이지 친해지기 힘든 면이 있다.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는 것처럼.. 일명 사회의 '착한 사람'들이 아니면 친해지기 힘들다. (여기서 착하다는 것은 좀 순수한 사람들?)


6. 다른 사람 의견 수렴에 약하다.

   - 다른 사람들의 충고나 의견, 제안 등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왠지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라고나 할까? 더 좋은 의견, 제안이 있음에도 그것을 내 것으로 소화시키지 못하고, 충고를 들었을 때는 충고 받은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원망 등으로 충고를 달게 받지 못한다.


7.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주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혹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내가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은 아닐까.. 등등의 생각으로 인해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내 자신을 잘 드러내지 못하고, 결국은 내 부족함을 스스로 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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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마치 아는 양.. 내 생각의 논리에 맞춰..
고집부리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틀렸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겸손히 그 사실을 받아들인다..
절대로 내가 틀렸다는 것 때문에 화를 내거나 짜증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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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11:08

    힘든 일이죠^^* 힘써 이루세요. 2003-09-13 16:35:05

<For the next one year in Millitary service.. >

I just wrote some studying schedule details to focus on what I need to do..

<Politics> : Write an Essay about every week's issue..

<Economics> : Read articles about Stocks to make my financial basic.
                      Mark important articles in the Economists to catch up world's hot issues
                     Read one economics book every month to continue studying..

<English> : Memorise 5 words in Word Smart everyday

<Music> : Buy a new classical album every month
               Try to learn some jazz..

<Spiritual Life> : Daily Q.T, Bible, 10 min prayer, writing prayer list

<Healthy Life> : Keep running, avoid eating after 3 P.M, sit-up, push-up..

I've written these down 10 days ago.. but.. I didn't make it a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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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계급사회인 군대에 있으면서 윗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많은 불민이 생겼다.
그런 태도들을 대할때 마다 내 짜증을 많이 내기도 하는데..
과연 내 자신은 나중에 그 위치에 있을때 그런 태도를 갖지 않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지금만해도 내가 당했던(?) 억울함을 똑같이 받고 있을 내 후임들을 그렇게 많이 챙겨주지 못하는데 말이다.

[결심]

 1.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이나 사건이 벌어졌을때, 먼저 그런 행동을 한 이유 혹은 변명을 듣고 판단한다.
내 마음대로 생각해서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와 처지를 확실히 이해한 뒤 판단을 내린다.

 2. 내가 아무렇지 않게 한 한마디 말이나 행동이 아랫사람들에게 어떤 부담이나 짐으로 다가가게 될지 생각한 뒤 행동한다.

 3.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내가 한 뒤에 아랫 사람에게 시킨다. 어떤 일을 시킬때는 '명령조'보다는 '권유조'로 부드럽게 한다.

 4. 내가 윗사람에게 부당하게 당했던 일을 똑같이 내 아랫사람에게 하지 않는다.

 5. 모두를 하나의 인격으로 사랑하고 존중해 줄 줄 알아야 한다.

나는 누군가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있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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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1 00:14

    마지막 문장이 참으로 맘에 드네. 배우고 간다. ^^

너무 많은 일을 벌려놓으면 그 어느 하나도 되는 것이 없다.
분야별로 한,두가지에만 집중하자!!
그 분야의 최고가 되자!!

[정치]
  1. 국제 정치 (International Politics/Relationship)
  2. 사회 개혁 (Social Reformation)
    → 국제관계를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국내외의 사회문제, 특히 올바른 사회 개혁에 관심갖는다.

[경제]
  1. 거시 경제 (Macro economics)
    → 아직 깊이 공부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포괄적인 거시경제만 설정해 놓았다.
        화폐금융이나 국제금융 쪽으로 공부해볼까 생각중이다.

[취미]
  1. 사진 (Photography)
  2. 음악 (Music)
    → 사진으로 시간을 잡아두고, 음악으로 생각을 잡아둔다.

[언어]
  1. 영어 (English)
  2. 중국어 (Chinese)
    → 2005년까지 두 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한다. 이후 공부할 언어는 불어, 일본어 순..

IF YOU CAN, BE THE BEST..
IF YOU CAN, DO YOUR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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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11:08

    맨 마지막 말이 맘에 든다...^^ 2003-05-22 22:45:52

  2. 2008/08/05 11:09

    ㅋㅋ 순간적으로 만든 건데.. 쩝..^^ 히힛.. 2003-05-23 14:34:55

  3. 2008/08/05 11:09

    너무 많네요 2003-05-25 20:50:03

2002년 새벽이슬에게 소중한 5명의 사람들

 2002년은 어느때보다 친구, 사람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던 한해였다. 유럽여행과 군대 입대로 인해 사람들과의 연락이 힘들었기 때문인지 한 사람의 목소리만이라도 듣는 것이 귀중하게 여겨졌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고, 이 사람들이 있기에 더 멋진 2002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1. My Best Friend.. 고 의 찬

 의찬이와의 2002년은 정말 소중한 한해였다. 둘다 학교를 휴학했고, 둘다 군대를 가서 공통점이 많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의찬이 덕분에 참 많은 즐거움(?)이 있었던 한해였다. 물론 의찬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예전과 같이 'SIngle의 고독(?)'을 함께 나누지는 못했지만...

 유럽 갈때 도움을 많이 줬고, 밤 늦게 놀면 잘 수 있는 숙소 제공도 해주었고, 같이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광화문에서의 월드컵 응원도 같이 하고.. 참 많은 사건 공유를 같이 한 것 같다. 6월에 내가 먼저 군대에 가고 의찬이는 10월에 군대에 갔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친구임에 분명하다

2. 군대에서 만난 소중한 이.. 전 종 석

 6주간의 군사 기초 훈련.. 논산훈련소에서 같은 방(?)을 썼던 14명의 전우들.. 그 중에서 맨 마지막 번호였던 종석이 형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사람이다. '전도'하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선 군대.. 그 안에서 솔직히 말해서 가장 '세상적'인 사람이었던 종석형을 어느정도 교회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머니와 동생과 살고있는 종석형.. 25살의 나이였는데 그 동안 거의 모든 잡일을 다 해봤을 정도로 사회생활에 많이 경험이 있었고, 게다가 한국 여기저기 방방 곡곡 안돌아본데가 없는 사람.. 그리고, 술과 여자로 하루하루를 지냈던 사람.. 한국의 전형적인 '일반 남'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제대후에 나랑 만나서 같이 사랑의교회 다닌다고 했는데.. 요즘은 연락이 끊겼다.. 빨리 편지를 보내서 연락을 해야할텐데.. 종석형의 말투와 밝은 표정이 그립다..

3. Helper 강 주 희

  주희를 생각하면 '나를 많이 도와준 사람'이라는 느낌부터 많이 든다. 겨울수련회부터 시작해서 행정팀장 대신 맡아준것, 그리고 군대 갔을때 편지 보내준 것.. 등등 도움을 받은게 한 두개가 아닌 듯 싶다. '필요할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인 것 같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고마운 사람한테 고마운 티를 잘 못내는 것 같다. 생각해보니 고맙다는 얘기를 별로 한 적이 없는 듯.. 무지 고마운데 --;
  사회에서 소외받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주희의 모습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보인다.


4. 형~ 하고 부르기 편한 사람.. 조 익 수

  친한 사람이 생기는 방법은 친해지고 싶어서 친해지는 것과 자기도 모르게 어느 순간 보니까 친해지는 방법이 있다. 익수형과 친해진 것은 후자의 방법을 통해서 인것 같다. 전혀 친해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급속한 속도로 친해졌고, 특히 2002년 들어서 군대가기 전까지는 '왜이렇게 이 사람을 많이 만날까?' 싶을 정도로 모였다 하면 익수형이 있는 신기한 상황도 벌어졌었다.

  늘 밝은 모습속에 진지함을 감추고 다닌다 하지만, 익수형의 장점은 밝은 모습과 편안함.. 인 것 같다. 후배들과도 불편함 없이 잘 놀아주는 모습이 '형~'이라고 부르기 참 편한 이유인 것 같다. 맨날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고 아직도 안 시켜줘서 매우 미안한데, 내가 군대 와 있는 이상 2003년 동안 스스로 찾울 수 있으면 좋겠다..^^


5. 언제나 나에게 소중한 분들.. 부모님..

  집떠나면 고생.. 이 말이 2002년처럼 나에게 절실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난생처음 혼자 여행가는 유럽여행동안 부모님 얼마나 많이 기도하셨는지.. 그리고, 유럽에서 돌아오자마자 1달후에 휙 입대해버린 아들 놓고 얼마나 많이 기도하셨을지.. 정말이지 내가 하루하루 멀쩡히 숨쉬고 다니는 것은 부모님의 기도의 힘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외박나와도, 휴가나와도 집에 잠깐만 있다가는 불효자의 모습만 보여드리니.. 죄송한 마음 여전하다..

  2003년에는 더욱 성숙해진 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는 아들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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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새벽이슬의 5대 사건

 2002년 한해는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는 아니었다. 많지는 않지만 의미있는 일들로 채워진 한해였다. 군대에 와서인지 입대했던 6월 이후로는 그다지 큰 일들이 없었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소극적인 자세로 임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크게 기억나는 일이 없는 것이 아쉽다. 작년에는 10대 사건을 뽑았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올해는 5개의 사건만 생각해 본다.

1. 혼자 했던 52일 간의 유럽여행

  51박 52일.. 보통 사람들이 하는 배낭여행보다 약 20여일간 더 길게.. 그리고 혼자서 계획한 유럽여행.. 나에게 여행의 참 의미와 기쁨을 깨닫게 해준 중요한 일이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혼자서 유럽지도를 펼쳐놓고 계획을 세웠다는 것, 그리고 혼자서 배낭매고 방방 곡곡을 돌아다녔다는 점이 가장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웠다.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 들은 지식들, 생각한 것들.. 내 사고 형성에 있어 큰 역할을 했으며 나중에 한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다.

 이 여행을 통해서 세계를 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졌고, 유럽이라는 역사 공동체가 많이 부러웠다. 유럽을 보면서 한국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 군대 입대

 한국 남자에게 인생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순간의 하나인 군대 입대..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통역병 합격통지를 로마에서 받게되고.. 6월 13일 논산훈련서로 입대를 하게 되었다. 6주간의 군사훈련, 그리고 4주간의 후반기 교육 끝에 도착한 곳은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군대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함으로서 나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그 사람들과 함께 땀흘리고 힘들어하면서.. 군대라는 곳에서 사람 냄새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2년 2개월이 지난 후에 군 생활을 뒤돌아 보면 웃음이 남아있을 것 같다.

3. 2002년 겨울 수련회 행정팀장으로 섬김

 2001년 한해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2002년 겨울수련회.. 항상 그랬지만 아쉬움이 훨씬 더 많이 남는 수련회였다. 약 70명이나 되는 행정팀을 리드하면서 리더로서의 나의 부족함, 사람 대하는 것의 어려움, 내 성격의 문제점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에, 은혜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주님안에서 자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내 스스로를 사랑해야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셨다..

 2002년 겨울수련회 행정팀을 맡으며 느꼈던 어려움들이 내 미래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4. 노무현 후보 지지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정치인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것.. 내가 군대에 있어서 노사모 활동도 못하고 유세장도 다니지 못하기는 했지만 그 사실 하나로서 나에게는 큰 기쁨이었다. 참여할 수 있는 정치의 길이 열렸다는 것에 기뻤고 내 손으로 뽑은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기쁨이 매우 컸다. 이제는 좋아하고 지지한 만큼 5년간의 노무현 대통령 임기동안 그의 정책에 대한 많은 비판과 지지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5. 아쉬운 월드컵

  군 입대 날짜가 6월 13일이어서 사회에서 본 월드컵은 단 2경기였다. 하지만, 첫 승리를 거뒀던 폴란드 전을 광화문에서 수만명의 시민들과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은 큰 기쁨이었다. 단 한번 뿐인 거리응원이었지만, 그때 느꼈던 감격과 기쁨은 나중에도 또 거리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4강까지 가는 모습을 훈련소에서 보면서 기뻐하면서도 아쉬워 했던 것은 거리응원을 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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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10:17

    멋지게 한 해를 정리했구나. 새해 복 많이 받어~ ^^ 2003-01-01 23:20:30

MBTI 검사
검사 일자 : 2001년 9월 19일
검사 기관 : 연세대학교 학생 상담소

나는.. ESTJ형..

E(Extraversion) : 외향성   => 선호 정도 : 13
 폭넓은 대인 관계를 유지하며 사교적이고 정열적이고 활동적이다.
  - 자기 외부에 주의 집중
  - 외부활동과 적극성
  - 정열적, 활동적
  - 말로 표현
  - 경험한 다음에 이해
  - 쉽게 알려짐

S(Sensing) : 감각형  => 선호 정도 : 11
 오감에 의존하며 실제의 경험을 중시하며 지금, 현재에 촛점을 맞추고 정확, 철저히 일처리 한다.
 
 - 지금, 현재에 촛점
  - 실제의 경험
  - 정확, 철저한 일처리
  - 사실적 사건 묘사
  - 나무를 보려는 경향
  - 가꾸고 추수함

T(Thinking) : 사고형  => 선호 정도 : 9
 진실과 사실에 주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 진실, 사실에 주관심
  - 원리와 원칙
  - 논리적, 분석적
  - 맞다, 틀리다
  - 규범, 기준 중시
  - 지적 논평

J(Judging) : 판단형  => 선호 정도 : 31
분명한 목적과 방향이 있으며 기한을 엄수하고 철저히 사전계획하고 체계적이다
  - 정리 정돈과 계획
  - 의지적 추진
  - 신속한 결론
  - 통제와 조정
  - 분명한 목적의식과 방향 감각
  - 뚜렷한 기준과 자기 의사

ESTJ형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활동을 조직화하고 주도해나가는 지도력이 있다.

 실질적이고 현실감각이 뛰어나며 일을 조직하고 계획하여 추진시키는 능력이 있다. 기계분야나 행정 분야에 재능을 가졌으며, 체계적으로 사업체나 조직체를 이끌어 나간다. 타고난 지도자로써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시하고 결정하고 이행하는 능력이 있다.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 즉, 사업가, 행정관리, 생산건축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속단 속결하는 경향과 지나치게 업무 위주로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인간 중심의 가치와 타인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또 미래의 가능성보다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현실적, 실용적인 면이 강하다

일반적인 특성 (거의 모든 특성이 딱 맞음..)
 - 감정이 잘 드러나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한다
 - 솔직하고 화끈하다
 - 나서기를 잘한다
 - 휴일에 약속이 없으면 불안하다
 - 주장이 강하고 나서길 좋아한다
 -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이며 분명한 규칙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일을 추진하고 완성한다
 - 고집이 있지만 논리적으로 긍정하게 되면 더 이상 고집을 피우지 않는다
 - 혼자서 일하기 싫어한다
 - 일을 잘해 놓고도 존경받는 일이 드물 수 있다
 - 집단에서 분위기 보다는 목적의식을 중요시한다
 - 경영자 적인 재질을 지녔다
 - 한번 시작한 일을 철저하게 뿌리뽑는다
 - 전철을 탈 때도 어느 칸에 타야 갈아타기 편한지 계산하고 탄다
 - 예약과 계획의 생활화
 - 독창력, 창의력이 부족하다
 - 말이 빠르고 걸음이 빠르다
 - 화끈하며 뒤끝이 없다
 - 지배하려는 성격이 있어도 양보는 잘 하지 않는다
 - 감동시키기보다는 이해시키길 원한다
 - 외출 시 꼭 메모를 한다
 - 가만히 있으면 피곤하다

개발해야 할 점
 - 지나치게 일 중심적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소홀 할 수 있으므로 일 보다 사람 중심적인 생활에 필요.
 - 급하게 결정하기 전에 여러 상황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 타인의 정서적인 면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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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09:33

    ㅋㅋㅋ역시 정환이형~~ESTJ가 일을 젤 잘한다는데..^^;;참고로 나도 ESTJ^^;; 2002-04-25 13:16:16

  2. 2008/08/05 09:33

    정환이 기분 별로 안 좋겠다. 아니 둘다 서로 안 좋은 건가? :p 2003-02-27 13:29:36

People Puzzle Se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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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장 친밀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스타일과 장, 단점을 나의 장, 단점과 비교해 본 결과..

 1)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대부분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그래서 바라는 모습임.
   -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남을 위해 내 것을 포기할 줄 아는 모습.
   - 예리한 안목과 날카로운 분석력

 2) 나의 단점과 상대방의 단점이 동일한 경우가 많음.
    - 모두 자기 주관이 뚜렷함. 그래서 고집이 세거나 굉장히 강한 모습을 가짐.
    - 자기의 방법과 생각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에 강한 어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주위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함.

 3) 가장 친밀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던 사람임.
   - 전화 통화시간이나, 함께 생활한 시간이 모두 가장 많음

 4) 가장 친밀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주변 환경은 나와 대부분 비슷하였음.
   - 모두 어렵지 않은 가정형편을 가지고 있음
   - 약간의 Elite적 주위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임.

================================================================================

CDSI형
신중형(C) - 8점,  주도형(D) - 7점,  안정형(S) - 6점,  사교형(I)  - 3점

맞는 것은 진하게, 틀린 것은 일반체, 내가 추구하는 모습은 밑줄

신중형 스타일

장점

 - 정리 정돈을 잘한다         : 결벽증 증세가 많이 보이곤 한다.
 - 유능하다
 - 자기 훈련을 잘 한다         : 잘 한다기 보다는 하려고 많이 하는 편이다.
 - 정확하다
 - 철저하다
 - 외교적 수완이 있다
 - 분석적이다
 -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 내 자신에 대한 높은 기준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기준을 요구하곤 했지만 요즘은 많이 줄었다.

단점
 - 지나치게 조심스럽다
 - 세부적인 일에 얽매인다         : 사소한 것에 시간 많이 쏟는다
 - 일하는 방법에 융통성이 없다  : 내가 해 왔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는 잘 일하지 않는다.
 -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 자발성이 약하다                      : 나 혼자서 결심하고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한다.
 - 의심이 많다
 - 비판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 남들이 나에대해 비판하는 것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 비관적이다.

주도형 스타일

장점
 - 즉시 성과를 올린다
 - 신속한 결정을 내린다
 - 포기하지 않는다
 - 책임을 떠맡는다                       : 어떤 일이 있으면 괜히 내가 해야만 할 것 같다.
 - 자신감이 있다
 - 도전을 받아들인다
 - 열심히 일한다                           : 내가 맡은 일이고, 내가 좋아하는 거라면 정말 열심히 한다.
 - 문제를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고 한다

약점
 - 조급하다                                            : 빨리빨리 일 처리하고자 한다.
 - 다른 사람에 대해 무관심하다              : 최대한으로 관심을 쏟으려고 노력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무관심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적이 많다.
 - 위험 부담과 경고를 간과한다
 -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다             : 융통성이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내 고집은 꽤 센편이다.
 - 지나치게 많은 일을 떠 맡는다         : 너무 많이 떠 맡을 때가 있다.
 - 세부사항을 무시한다
 - 제한 받는 것을 참지 못한다
 -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
                                                               : 내 기준이 높다보니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 영향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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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의 2001년 Review - (2)

<< 2001년 10大 인물 >>


 2001년에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나에게 영향을 끼친, 또는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내게 도전을 주었던 사람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정말로 많이 있지만 그 중에 10명을 따로 뽑아서 더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권호 전도사님

 2001년 겨울 수련회를 통해 처음으로 만난 권호 전도사님에 대한 Image..
  - "전도사님이.."로 모든 말을 시작하시는 분..
  - 굵은 목소리 but 부드러운 어투..                      ex) "간식팀 A+!!"
  - 냉철한 행정 스타일 wiith 따뜻한 사랑의 마음
  - 기도의 사람

 2001년 연합 태국 단기선교를 통해 만난 권호 전도사님에 대한 Image..  
  - 진정한 Leadership의 소유자..
  - 행동 하나 하나 에서 드러나는 순진한 모습..
  - 사람을 세울 줄 아는 겸손함..
  - 자신은 떠나도 공동체는 여전히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모습..

 내 2001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두 사건의 공통 분모를 뽑는다면 권호 전도사님이다. 그리고, 권호 전도사님에게서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도전 받았고, 많은 것을 생각했으며, 권호 전도사님에 비추어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소중한 사람임을 믿는다.

2. 정용호 선교사님

 태국에서 만난 정용호 선교사님.. 순수한 어린 아이의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시다.  군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태국 치앙마이 대학교에 헌신하시기까지의 삶의 모습은 정말이지 간증 그 자체였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 매일 매일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로 어린 아이가 아버지께 완전히 의지하고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였다.

 현지에서 직접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생활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매일 매일 정말로 아무 의지할 것없이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 선교지에서의 삶인 것 같다. 선교사로 헌신한 내 미래의 모습이 될꺼라 생각하면.. 아직도 나는 훨씬 부족함을 느낄 뿐이었다.

3. 김일승 강도사님

 단순히 내가 속한 공동체의 교역자님이시기 때문에 나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말할 수는 없는 분이다. 물론 대학 1부의 교역자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만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겠지만 김일승 강도사님의 삶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다.

 하나님 말씀을 향한 열망과 매일 매일 순종하는 삶을 사려고 하시는 모습은 내 주위에 있는 사람 중에서 나에게 가장 본보기가 되는 모습으로 보여주셨다. 나와 성격이 많이 비슷해서 뭔가를 계획하고 틀을 짜고 그것에 맞추어 생활하시기를 좋아하시는데 강도사님과 나를 비교하면 딱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강도사님은 실천의 의지력이 강하셨고 나는 약해서 맨날 계획한 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4. 김기명

 정말이지 기명이와의 인연은 질기다 못해 끈질기다. 고등학교 1학년 말에 기독써클에서 만난 기명이.. 기명이는 고등학교 때는 신앙적인 면에서, 2001년에는 사회적인 면에서 나에게 영향을 많이 끼친 친구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는 기명이에게서 영향을 받기만 하고 기명이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기명이의 생각과 사고의 틀이 이미 거의 완전히 굳어진 이유도 있겠지만, 나보다 많이 성숙해있고 하나님과 더 친밀한 자리에 있기에 내가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고등학교 때와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2001년 내 앞에 나타난 기명이의 모습이 초반에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가운데 그분의 뜻을 좇아가려는 기명이의 모습에 나는 도전받을 뿐이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다. 고등학교 생활에서 나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기명이.. 2001년 나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줌으로서 나를 보다 균형잡힌 신앙인으로 만들어 준 기명이와의 동역관계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5. 고의찬

 후배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오빠랑 의찬 오빠는 절대로 서로한테 좋은 말 안해주는 거 같아요..". 사실 맞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의찬이 한테 좋은 말을 한 적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의찬이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의찬이에게는 좋은 말은 잘 안나가고 맨날 갈구는 스타일의 언어만 사용하게 된다. 크게 반성해야 할 점이다.

 의찬이는 같은 과이자 대학부 또래.. 뭐 지난 2001년 동안 가장 많이 보고 산 친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 겨울 수련회때 함께 시설관리팀에서 몸으로 일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 수련회 당시 함께 부둥켜 안고 기도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데 그때 함께 기도했던 것이 올해 한해동안 의찬이와의 인연을 질기게 만든 것 같다. 함께 있던 시간이 많아서인지 2001년 하면 많이 생각나는 친구 중에 하나이고 아마 몇년간, 아니 오랫 동안 그럴 친구라 생각된다. 같은 정치외교분야에서 어떤 모습으로 쓰임 받든지 간에 대학 생활에서 얻은 나의 소중한 친구를 들라면 의찬이가 빠지지 않을 것이다.

6. 정석희

 대학교 1학년때 IVF Cell 모임을 통해 만나게 된 석희.. IVF를 한 동안에 만났던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당시 Cell 모임을 하면서는 절대로 친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친구인데 이상하게 IVF를 마친 뒤에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올바른 믿음,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 사랑의 마음, 온유함을 가지고 있는 석희는 나에게 언제나 좋은 말만 해주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는 착한 마음에 석희를 만나면 나는 항상 부담스럽기만 하고 석희의 칭찬에 비해 너무나 보잘 것 없는 내 모습이 비교되기만 한다. 하지만, 석희를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쁜 것 만은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2001년에 본 19편의 영화중에 3편이 석희와 본 영화이다. (나는 의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봤던 사람과는 영화를 다시 잘 안보는 성격이다.)

 교회친구도 아닌, 그렇다고 과 친구도 아닌.. 그야말로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석희와의 우정이 서로에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주는 좋은 관계로 지속되기를 기도한다.

7. 조세정

 겨울수련회 연합 행정팀을 해서 만나게 된 세정이 누나는 보조개의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수련회 때는 잘 알지 못했지만 그 후 여러 만남 가운데에서 더 많이 알게 된 사람인 것 같다. 어렸을 때 독일에서 살다와서 독일어를 엄청 잘한다. 월드컵 자원봉사자에 선발된 정도의 수준이니까.. 세정이 누나를 볼때는 누나가 가진 조원들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정말 보기 좋았다. 한 사람의 아픔을 인해 함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누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8. 정명준

 정명준을 제외하면 내 1년간의 행정팀 생활에 반이 사라져 버린다. 명준이가 있었기에 행정팀 1년을 할 수 있었고 명준이와 함께 했기 때문에 훨씬 즐거운 행정팀 생활이 되었던 것 같다. 함께 등반을 한 EBS동기로 같은 GBS를 하고, 행정팀을 같이 하게 되는 질긴 인연 속에서 명준이와 참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것 같다.

 하지만 명준이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더 많이 있다. 같은 팀원에서 내가 팀장이 되었기 때문에 명준이에게 일을 시키는 게 많아졌지만, 내가 명준이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명준이를 세워주는 부분에 많이 소홀했던 것 같다.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게 해준 명준이의 배려와 마음씨가 고마울 따름이다.

9. 강세은

 절대로 친해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태국 선교라는 커다란 일이 있고나서 순식간에 친해져버린 사이라 할 수 있다. 태국에서도 솔직히 많이 말을 해보지 못했지만 돌아와서 같이 행정팀을 하게 됨을 통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사이인 것 같다.

 세은이 누나에게는 미안하고 고맙기만 하다. 처음에 우려했던 바였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내 성격상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맞지 않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누나랑 많은 얘기를 나누고 어느정도 서로를 이해해 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는 그게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누나가 나를 더 많이 이해해주고 참아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고마운 사람이다.


10. 행정팀 식구들.. 연합행정팀 식구들..
 
우리 대학 1부 행정팀 식구들(요한형, 명준, 샛별, 연수, 주영, 은미, 주희, 세은누나, 희웅, 대식, 주현, 아진)은 따로 따로 말하기 보다는 함께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들이다. 나를 이끌어 주었던 요한형 부터 부족한 팀장과 함께 힘들어도 함께 해준 많은 식구들이 고마울 뿐이다.

  그리고, 2001년 수련회 연합 행정팀 식구들은 나에게 수련회 기간 동안, 그 이후에도 더할 수 없는 기쁨을 준 사람들이다. 대부분이 형, 누나들이었는데 나에게 영적인 많은 도전을 주었으며 일하면서 기뻐하는 모습 속에서 참 섬김이의 모습을 배웠다 할 수 있다.

 또한 2002년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알게된 2002년 수련회 연합 행정팀 식구들은 엄청나게 부족하기만 한 총무팀장과 함께 멋진 수련회를 멋지게 섬길 수 있게 해준 좋은 동역자 들이다. 이 모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나의 섬김이 있었다고 고백하고 싶다. 모두를 사랑하고 싶고, 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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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10:19

    웅... 난 정환이한테 은근히 기댔는데....(정환이가 바빠서 좀 서운한 것두 있었구....^^;) 자주 연락하좌....^^; 2002-01-28 11:33:15

  2. 2008/08/05 10:19

    음.. 너가 왠일이냐? 놀랬는걸? ㅋㅋ 여튼 고맙다 이놈아! (그리고.. 자매가 의외로 별로 없네? ㅋㅋ) 2002-01-29 00:29:53

  3. 2008/08/05 10:19

    올~ 내이름도 들어가 있네요..ㅋㅋ 어제 안자고 글쓰더니... 10대 인물이라.. 참.. 정환오빠 다워요..^^ 2002-01-29 02:02:07

새벽이슬의 2001년 Review - (1)

<< 2001년 10大 사건 >>

 

지난 2001년은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일이 있었던 시기였고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있었던 한 해 였다고 생각된다. 지난 2001년을 되돌아 보면서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또는 의미있는 사건 10가지를 뽑아보았다.

1. 2001년 사랑의교회 대학부 연합 겨울 수련회 (2001.01.15 ~ 19)

 2001년을 시작하면서 맞게 된 겨울 수련회.. 수련회 행정팀이라는 조직 속에서 1000여명의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집회를 섬기게 된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닫고 돌아왔다. 섬김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섬김의 자리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섬김의 공동체에 대한 소망함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셨다.

 그리고, 수련회 전체를 통해서 참 리더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셨으며, 지난 날의 내 몇년간의 삶을 돌이켜보며 하나님께서 나를 일정한 모습으로 만들어가고 계심을 볼 수 있었다. 온유하고 겸손한 리더의 모습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나의 모나고 부정적인 모습들을 없애가고 계셨던 것이다.

 이런 것을 5일동안 체험한 나는 '행정팀'이라는 곳에 완전히 몸을 던지게(?) 되었고, 결국 그 헌신으로 2001년 전체의 내 삶의 모습이 바뀌게 되었다.

2. 2001년 연합 태국 단기선교 - 정탐팀 (2001.07.24 ~ 08.04)

 겨울에 수련회가 있었다면 여름에는 태국 선교가 있었다. Thailand(자유의 땅)이라는 태국.. 하지만 그들은 영적으로 전혀 자유롭지 못한 자들이었다. 귀신들에 묶여 살고 있는 그 땅의 백성들을 향해 나아가면서 내가 원했던 것은 단 한가지.. '한 영혼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달라는 것'..

 정말 좋은 팀원들, 좋은 교역자님, 좋은 선교사님 속에서 12일간의 선교는 너무 짧다고 여겨질 정도로 아쉬운 시간이었다. 하루 하루가 행복했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즐겁기만 했다. 하지만, 치앙라이에서 친구들을 초청하고 기다리는 그 순간.. 약속했던 수 많은 친구들이 오지 않고 장대비가 쏟아져서 포기했던 내 모습.. 하나님은 그 순간 장대빗 속을 가르고 친구 2명을 보내주셨다. 그 기쁨과 환희란.. 한 영혼이 돌아올 때 하나님은 이렇게 기뻐하시나보다..

 태국 선교.. 첫 선교 여행으로 간 순간.. 선교의 비전을 가진 나에게 선교란 무엇이다라는 것의 예고편을 보여주신 순간이었다.

3. KATUSA 발표와 불합격 (2001.11.02)

 내 전체의 삶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두가지가 있다면 하나는 대학 입시였고 하나는 KATUSA 합격문제였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두 기도 모두 나의 소원대로 응답하시지 않으셨다.

 KATUSA라는 곳에 가고 싶었던 이유.. 사랑의교회로 계속 다니고 싶었고, 리더로 섬기고 싶었고, 계속 공부하고 싶었고, 2년 2개월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았다. 너무 내 욕심이 과했던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단호하게 "No!!"라고 말씀하시고 나를 다른 길로 인도하셨다.

 간절히 기도한 문제들에 대해서 항상 "No!!"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미웠고, 원망스러웠지만.. 한가지 발견한 사실.. 모태신앙으로 자라난 나는 어쩔 수 없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놈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내 뜻대로 안해줬다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워도 잠깐 투정부리다가 다시 하나님께 두 손들고 회개하며 가는.. 어찌보면 축복받은 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고3 때 주신 말씀.. 다시 한번 내 마음 속에 각인시켜 주셨다.

4. 대학 1부 행정팀장 서임. (2001.08.19 ~ )

 2001년 겨울 수련회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 결국은 행정팀장으로 섬기는 자리에까지 이르렀다. 주위의 많은 걱정과 격려 속에서 시작한 어린 나이의 행정팀장.. 내 스스로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니 잘 하고 말꺼라고 굳게 다짐하고 시작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큰 포부와 자신감으로 시작한 행정팀장.. 약 2개월이 지난 뒤부터는 내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주위 사람들에 대한 실망,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 원망, 영적인 외로움.. 이런 여러 여건들로 인해서 내 스스로 사람과 일에 대해 슬슬 포기해가기 시작했으며, '기도하는 행정팀'으로 한 학기 보내겠다던 내 모습도 많이 흐트러지고 무너졌다.

 행정팀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비록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서 달란트를 가지고 있지만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하며 일하는 참 리더의 모습에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요구는 그 사람과 내 자신 모두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제자훈련 (2001.03 ~ 2002. 02)

 아마 2001년 처음 시작할 때는 제자훈련이 내 2001년 최대 목표이자 최고 우선순위였다. 하지만, 겨울수련회 등을 통해서 제자훈련에 대한 우선순위는 점차 점차 내려갔으며 결국 내 스스로 약간은 아쉬운 제자훈련으로 한해를 마치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한다는 사랑의교회의 제자훈련 방식.. 내 스스로 너무 좋았고 흠모했지만 역시나 개인의 결단과 헌신이 없이는 좋은 교재, 시스템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은혜를 공급받는 제자의 삶으로 변해있어야 했던 내 모습은, 매주 화요일 제자훈련 시간에 교역자님으로부터 받는 한번 가공된(?) 은혜로 만족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QT나 말씀, 기도 등의 Basic Life에 있어서도 고등학교때 수준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의 제자리 걸음만 하게 되었다.

 제자훈련을 마치면서 깨닫는 것.. 절대로 방법이나 수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개인의 변화는 그 스스로의 결단에서 시작되는 것이며 성령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이다. 제자훈련은 마치지만 하나님 앞에서의 제자훈련은 그치지 않는다.

6. 생각의 전환 (2001. 05 ~ )

 내 Vision은 무엇인가? 돈 많이 벌고 편하게 살면서 유명해 져서 사는 것? 강의실에서 배우는 대로 우리나라가 더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 약한 나라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이기는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 효율성을 추구하기 위해서 개인의 노동력을 하나의 상품가치로 보는 것?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내 Vision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도중에 순간 떠오른 질문이었다.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은 '힘'과 '돈'의 학문이었다. 강의실에서 가르치는 대로 그대로 살다가는 내 삶의 모습은 지금 내가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이 될 것만 같았다.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하나님께서는 여러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셔서 내 생각을 바꾸어 가셨다. 친구 기명이, 상크모 수련회, 대학부 여름 수련회, 여러 책들, 주위 상황들.. 사회의 기득권층의 시각과 사고에 의해 곱게 자라났던 내 사고의 틀을 깨뜨리고 강한 자 보다는 힘 없고 연약한 자들을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셨다. 그 후로 세상을 보는 내 시각도, 사회를 바라보는 내 사상도, 내 Vision을 바라보는 마음도, 하루 하루의 생활 태도도.. 많은 것이 변하게 되었다. 아마 이 변환의 과정은 몇년간 아니, 평생동안 지속될 것이다.

7.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이 됨 (2001. 03 ~ )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후 많은 고민끝에 선택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 이중전공을 하기로 마음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 소속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로 고정되어 버렸다. 내가 과 Brand나 나중에 돈이 되는 학과를 선택했다면 분명 지금쯤 '경영학과'에 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 앞에서 서 있는 내 모습을 더 소중히 여기겠다고 고백하며 대학에 입학했던 그때 그 마음을 가지고 '정치외교학과'를 선택했고, 나는 지금 그 자리에 있다.

 전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전공 수업이라는 것을 접하게 됨.. 정치외교학과 학생이 됨으로 인해 나에게 발생한 수 많은 변화들에 얼마나 나는 잘 적응했을까? 과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는 것은 처음 과에 들어갔을 때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약해졌다. 신입생 OT에 얼굴에 철판 깔고 찾아갔던 2월 때의 굳은 마음은 점점 녹아져서 결국 12월 종강 할때까지 그다지 많은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던 것 같다. 아마 나중에 졸업할 때까지 내 마음속에 아픈 구석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닐까?

8. '새벽이슬의 쉼터' Open (2001. 10. ~ )

 기존에 Daum에 쓰던 '새벽이슬의 세상 적시기'에서 Freechal에 '새벽이슬의 쉼터'라는 작은 홈페이지로 내 생각들을 담는 저장소를 옮기게 되었다. 내가 더 많이 접속하는 곳이 Freechal이기도 했고, 더 많은 얘기들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작은 글들이나마 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고.. 최고의 목표는 내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영원히 간직하는 것이다.

9. 좋아함 (2001.02.08 ~ )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것.. 젊은 시절에 가질 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모습에 비추어진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그러면서 성숙해 가고.. 동시에 하나님과의 관계성도 확인하게 되고.. 가끔씩 누군가를 깊게 좋아하는 내 모습 속에서 아직 어린 나는 더욱 성장해야 함을 느낀다.

 겨울 수련회.. 롯데월드.. TGI Friday's.. 팔로 알토.. 말씀 사경회.. 태국.. 센트럴 시네마 6..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면서..

10. 헌신하면 할 수록 채우신다.

 이 것은 특별한 사건이라기 보다는 1년 전체 동안 일어난 모든 사건을 의미한다. 2000년 보다는 2001년에.. 1학기보다는 2학기에.. 훨씬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많았고, 내 시간 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위한 시간이 더 많았다. 또한, 내 물질을 내가 갖기 보다는 하나님께, 그리고 이웃에게 베푸는 것을 많이 했다. 그 결과 내게 돌아오는 것은 좌절과 힘듦이 아닌..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은혜였다.

 기대했던 것 보다 좋은 성적, 훨씬 풍요로운 가운데서 살 수 있었던 것 등 많은 채우심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삶의 작은 순간 순간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 뜻대로 채우셨다. 할렐루야..!!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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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10:21

    멋져요~~ 나한테는 10대 사건이 뭐가 있을까... 고심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네요...쩌비~~^^* 2002-01-28 00:38:53

나는 몇가지 결벽증을 가지고 있다..

1. 노트를 사도 비슷한 과목들은 모두 같은 회사 같은 제품, but 다른 색깔의 노트를 사용한다..

2. 2001년 1학기에 썼던 프린트물, 발표물은 한 화일에 넣어서 보관한다.

3. 지금까지 받은 편지지를 잘 정리해서 화일에 모아 놓는다..

4. 노트북 내의 폴더는 종류별로 세분화 되어 파일명도 정확히 통일해서 보관한다.

5. 워드로 글을 쓸 때는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같은 형식을 가지고 적는다.

6. 한번 성경책에 연두색 형광펜으로 칠하면 끝까지 같은 제품의 연두색 형광펜으로 성경에 칠한다.

7. 핸드폰에는 반드시 사람의 성,이름을 같이 적는다. 별명은 절대 안적는다.

8. CD는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세워져 있어야 한다. 글씨가 오른쪽으로 기울어 져 있도록..

9. 책은 절대로 접지 않는다.

10. 책은 내가 사서 본다. 중고품은 싫다..

11. 다이어리에 주요 행사는 파란색 Hitec 볼펜으로 적는다.
     다이어리에 사람을 만난 일은 녹색 Hitec 볼펜으로 적는다. "OO Meet"
     다이어리에 영화를 본 것도 녹색 Hitec 볼펜으로 적는다. "<영화 제목> with OO"
     다이어리에 내 생각들은 하늘색 Hitec 볼펜으로 적는다.

12. 다이어리에 Hitec 볼펜이 없으면 안 적고 만다.

13. 시험 공부 할때는 항상 Big 볼펜으로 공부한다. 없으면 우선 먼저 사고 공부한다.

14. 교과서에는 절대로 낙서를 하지 않는다.

15. 내 노트에 다른 사람이 볼펜으로 쓰면 정말 화낸다.

16. 프린트 물이 조금 구겨지면 새로 출력한다.

17. 내 다이어리에 사람들에게 주소등을 적어달라고 할때는 항상 파란색 계통의 색으로만 적어달라고 한다.

18. 책갈피는 책갈피 정리함 통에.. 카드 영수증은 카드 영수증 통에..
     악세사리는 악세사리 통에.. 스티커는 스티커 통에..

19. MD는 같은 종류, 같은 색은 절대로 또 사지 않는다.

20. MD 같은 종류 다른 색에는 같은 가수의 1집, 2집 등과 같이 연관성 있는 음악을 차례로 녹음한다.

21. MP3로 OST를 다운 받을때 만약 15곡이라면 14곡만 받고 하나가 없으면 불안해서 어떻게든 찾아 15곡 채우고 만다..

22. 어떤 것이든 나열할때는 번호 붙이기를 좋아한다. (이 글처럼)

23, 영화볼때는 꼭 여자랑 보러 간다. 여럿이 가도 여자를 꼭 데려간다. (지금까지 어쩔 수 없이 남자랑 영화본건 딱 2번..)

24. 영화표는 항상 내가 앉은 자리의 것을 보관한다. 보관해서 시간 역순으로 정리해 놓는다.

25. 노트정리는 Hitec 볼펜으로, 수업시간에 막 적는 것은 Big 볼펜으로 한다.

26. 시작메뉴의 프로그램에 폴더는 폴더끼리 맨 위에 놓아져야 하고 바로가기는 폴더 밑에 있어야 한다.

27. 영화 보고 오면 꼭 영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좋은 대사나 포스터 등을 확인한다.
    특히 대사를 찾는데 없으면 정말 짜증나고 영화 보면서 대사를 외우지 못한 내 자신을 자책한다.

(이상 2001.11.09 까지 생각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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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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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09:31

    오빠.. 익히들어 알고 있고... 한학기 동안 경험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는.....정말....대단해요....쩝 -_-; 2001-12-15 22:22:59

  2. 2008/08/05 09:31

    후후..........너답다. 2002-01-12 12:02:42

  3. 2008/08/05 09:30

    형~~ 정말 대단하십니다^^ 2002-01-12 23:42:13

  4. 2008/08/05 09:31

    이러구 불편해서 어케 사누.....나도 결별증이 있었지만...너만큼은 아니었던듯...^^; 2002-01-13 23:32:25

  5. 2008/08/05 09:32

    역시 목씨닷..ㅋㅋㅋㅋ;; 2002-01-20 09:51:00

  6. 2008/08/05 09:32

    다시한번 확인하니...역시 대단~ㅋㅋ 2002-02-04 23:13:01

  7. 2008/08/05 09:32

    헛! 나랑 정 반대다~~~ 2002-03-05 01:30:39

  8. 2008/10/23 12:32

    다시보니 진짜 웃기군. 23번!

    • 2008/10/23 12:47

      ㅎㅎ 저 23번은 그 글을 적은 몇주 뒤에 사라졌다.. ㅋㅋ
      솔직히 남자 둘이 보는건 좀 그렇지 않냐?? ㅋㅋ

막연히 가지고 있던 이상형을..
저희 대학부 강도사님께서 결혼하시기 전에 44가지의 기도제목을 놓고서 10년간 기도하셨다는 것에..
충격과 도전을 강하게 받아 한번 적어봤습니다.
계속 Update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이런 조건이 다 완벽한 사람이 있다할지라도..
아니, 내가 이렇게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제목과는 다를수 있는 더 아름다운 자매를 예비하셨을 꺼라 믿습니다..
제 희망사항일 뿐이죠.. 이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해요.. 헤헷..^^
하지만 44개까지는 아직 멀은 듯 싶네요.. 하하!!

 신앙 
  1. 크리스챤
  2. 믿음의 배경이 있는 사람
  3. 아비가일 같이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때 나를 잡아줄 수 있는 사람
  4. 지혜로운 사람
  5.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
  6. 나와 함께 어떤 일이든 동역할 수 있는 사람
  7. 진실로 기도하는 사람

 나와의 관계
  1.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이해심이 많은 사람
  2. 나와 모든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능력 & 취미
  1.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
  2. 요리를 잘 하는 사람
  3. 사진 찍기, 찍히기를 다 좋아하는 사람
  4.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사람
  5. 그림 그리는 것이나 뭔가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또 잘하는 사람
  6. 함께 독서하면서 읽은 것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
  7.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성격 & 외모
  1. 내가 봤을때 아름다운 사람
  2. 청순한 이미지
  3. 명랑하고 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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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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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은 9월 5일입니다.

그때 여러 이메일이 왔었는데..

이런저런 회사에서 저에게 이런 글들을 보내주더군요..

모아봤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이 가을을 전하는 9월,

목정환님의 탄생석은 지혜덕망 그리고 성실을 상징하는 사파이어 입니다.


사파이어는 푸르름을 뜻하는 라틴어 Sapphirus(blue)에서 유래된
것으로 붉은색 이외의 모든 색을 사파이어라고 합니다.


고대인들은 사파이어가 불길한 것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고
생명을 보호해준다고 믿어 전쟁에 나갈 때 몸에 꼭 지녔다고 합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다이애나비에게 약혼반지로 주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지나가 버리는 하루,
하루 중에서도 이날 만큼은 그냥 지나치면 안되지요.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날이니까.
어쩌면 당신은 화려한 생일 파티 같은 것보다는 조용한 곳에서의 커피 한 잔,
혹은 맥주 한 잔을 더 원할지도 모르겠네요.


처녀자리인 당신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촛불을 끄고 박수를 받기 보다는
그저 모두와 함께 케잌을 나눠 먹고 싶을 뿐인 당신의 마음을 알아요.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들은 당신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고 싶을 뿐이니까.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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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5 09:34

    우리 오빠랑 하루차이네..;; 그러면...저 설명들은...우리 오빠한테도 해당된다는 사실!!-_-;;;; 2002-01-23 12:49:03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을 내가 종일토록 찬양함은.. .....'

이런 찬양이 있다.

나는 이 찬양을 할 때 마다 한 사람이 생각난다. 하나님 빼고..


바로.. 내 고등학교 선배인 '이인환'누나..


나는 대전 외국어 고등학교 재학시절 OSR(On the Solid Rock)이라는 기독써클을 했었다.

OSR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따로 적겠지만, OSR에서 정말 좋은 믿음의 선배, 동역자, 후배들을 만났다.

그중에 한명이 인환이 누나였다.


OSR은 근처의 대덕고 기독써클인 '차다크'와 연합해서 매년 '하나님의 양떼'라는 찬양집회를 했었다.

내가 2학년, 그러니까 3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제 2회 하나님의 양떼 집회를 했었다.

나는 당시 '찬무'팀으로 멋진(?) 몸놀림과 함께 몸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었다. ^^


집회 하기 며칠전, 이 찬양이 갑자기 추가가 되어서 찬무를 새로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시간이 많이 없었고, 6/8박자인 이 찬양을 찬무팀이 그냥 가만히서서 찬양하기는 좀 이상했었다.

그래서 찬무를 가르쳐주던 누나들이 만들어야 겠다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며칠 뒤에..

인환이 누나가 오랜 기도끝이 만들었다면서 찬무를 보여주었다.

그때 그 모습이 내 인상에 콱 박힌 듯 싶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할 때 마다 그 누나의 찬무하는 모습이 생각나는 듯..



항상 그 누나를 볼때마다 누나는 참 '온유'하고 '겸손'하고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저녁시간 마다 학교 앞 교회에 나가면 항상 무릎 끓고 기도하고 있던 누나의 모습..

집회때 기도하며 울던 누나의 모습..

후배들을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던 누나의 모습..


그런 믿음의 선배를 보았기에 내가 고등학교 때 조금 더 도전받으며 하나님께 나아갔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자주 보지 못하고, 정말 가끔씩 거의 우연이다시피 만날때 마다 '평안하죠?'하고 인사하는 믿음의 동역자의 관계가 내 스스로 흐뭇하기만 하다..


지금 인환누나는 한동대에 다니고 있다.

요즘은 하도 연락한지 오래 되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지금도 '순수'하게 살고 있을꺼라 믿는다..



** 어제 금요 기도회 시간에 이 찬양을 불렀는데 문득 누나가 떠올랐다.. 그래서 글을 적는다.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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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선교 찬양의 밤..

엄청나게 화려한 출연진이 내 눈길을 끌었었다.
솔직히 그 자리에 갔던 내 마음은.. 그들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였다..

송정미, 손범수, 2310밴드, 윤복희씨, 임웅균씨, 하덕규, 대니정, 소향, 소리엘 등등..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왔으니.. 뭐..

같이 보기로 한 후배가 조금 늦어서..
첫 부분의 두란노 경배와 찬양은 놓쳤다.. --;

하지만..
예배 전에 보여주었던 영상물..
그 영상물을 보면서.. 단순히 노래만 들을려고 그 자리에 왔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왜? 그 곳은 연세대학교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어두웠던 시기.. 무지한 백성들..
나 정도의 나이였던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눈에는 그들이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1000만 성도를 보았을 것이며, 수 많은 네온사인의 십자가를 꿈꿨을 것이다.

3부 순서였던 Concert 시간에는..
내 키보드 선생님이었던 이삼열씨의 2310 밴드의 오프닝으로..
송정미씨와 손범수씨의 사회가 시작되었다..^^

두 분 모두 연세대 동문이었기에 사회자가 된 것 같았는데..
끝까지 든 느낌이.. 크리스챤 행사 진행은 송정미씨가 훠월씬 잘한다고 느꼈다..^^

뭐.. 소리엘도 나오고 명성교회 대학부 워십팀도 나오고 했지만..
그날이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시간은..
'영혼으로 찬양하는' 윤복희씨의 시간이었다.
'여러분'을 부르고, Jesus Christ Superstar의 몇몇 노래들을 부르는데..
나는 일어서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쳐다 보기만 했다.
생전 누군가가 찬양을 하는데 내가 그 가운데 푹 빠진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줬다.

막달라 마리아의 고백을 부르는 노래에서 예수님께 나아가기 힘들어 하는 그 모습..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절규하시는 기도..
정말 무대에서 일어나는 것 같았다..
'영혼으로 찬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볼 수 있었다..

소향의 Live 공연은 가히.. Powerful 그 자체였다..!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 'Upon This Rock'을 부르는데.. 쩝.. 귀 찢어지는 줄 알았다..
세상에 소리가 그렇게 높이 쭉쭉 올라가다니.. --;
참 잘 부른다..^^

새벽교회에서 여성 9인조 율동팀 'Water Fire'가 나왔었는데.. ㅋㅋ
완전 핑클 복장에 깜찍^^*
우리 교회는 저런 팀 안만드나? @.@

마지막에 했던 송정미씨의 찬양은 역시 힘이 있었다.
정말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이 땅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었다.

내가 이 학교에 있는 이유, 이 자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유..
이 곳을 변화시키기 위해서겠지..

예전에도 그랬지만..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눈물과 땀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하루 하루를 살아야 겠다..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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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서(Vision Statement)


목정환

  * 나는 ‘그리스도인’ 목정환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3~6)

  - 나는 태초 전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예정하신 뜻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이다.

  - 1981년 9월 5일, 내가 이 땅에 태어날 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내게 부여하셨다.

  -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 사람의 삶을 산다.



 * 나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이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 순결(Purity) : 새벽이슬은 깨끗하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 속에서 불순물 없이 깨끗하게

                태어나는 새벽이슬과 같이 나도 그리스도의 사랑 속에서 때 묻지 않은

                순결하고 깨끗한 삶을 산다.

  - 물(Necessity) : 새벽이슬은 밤새 목말라 했던 식물과 동물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자연의 필수 요소이다. 나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존재가 된다. 새벽이슬이 생명을 살리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

                  하며 사람들의 삶에 영원한 생명을 전해준다.

  - 준비, 인내(Preparedness, Patience) : 새벽이슬은 오랜 밤과 차가운 공기 속에서

                형성된다. 나 또한 하나님께서 쓰시는 큰 그릇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준비, 훈련, 연단의 기간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내 스스로도

                시간을 투자하여 쓰임받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다.

  - 겸손(Modesty) : 새벽이슬은 태양이 뜨면 자신의 임무를 마치고 조용히 사라진다.

                  이처럼 나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일을

                  다하고 내 자신을 나타내지 않은 채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만이 나타나게

                  한다.






 * 나는 균형잡힌 신앙인이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 11:35)


  - 지성 : 지식의 습득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단순히 지식을 내 머리 속에 쌓는 것이 아

        니라 지식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고 잘 활용할 수 있는 관찰력, 통찰력 등이 필

        요하다. 이를 통해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키운다. 이를 위해서 신문,

        잡지 등을 규칙적으로 읽고,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책을 규칙적으로 읽는다. 또한 그

        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일부는 글로 정리해서 칼럼에 올린다.

  - 감성 : 기쁜 것을 보고 기뻐할 줄 알고 슬픈 것을 보고 슬퍼할 줄 알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 책, 사진촬영, 피아노,

        음악 감상 등을 통해서 내 안의 감성적인 부분들을 계발하고 그에 대한 감상 등을

        정리해서 칼럼에 올린다.

  - 영성 :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매일 매순간마다 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내 삶의 근본 원동력이 된다.

        매일 QT, 기도, 찬양, 성경읽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 쌓기에 최선을 다한다.

  - 인성 : 사람과의 관계, 내 내면과의 관계는 내 자신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내면의

        깊이가 느껴지고 온유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식되고 싶고, 내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고 싶다. 이는 영성이 뒷받침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매일의 삶 속

        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

        제를 맺도록 노력한다.



 * 나는 미래의 실력 있는 외교관이고 능력 있는 선교사이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 나는 한국과 세계 사회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고 사회 모든 분야에 그리스도의 영향력이 전파되도록 노력하는 정치․경제 분야의 전문가인 외교관이다. UN 본부나 그 산하기관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일하는 자가 되어 곳곳에 Christian Mind를 삼는 자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국어 실력, 설득력,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 모든 분야에 능통한 지식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매일의 삶에서 이 꿈을 위해서 10% 이상의 시간을 투자한다.

  -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며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미래의 선교사이다. 15억의 인구가 사는 땅,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헌신할 것이며 10/40 창의 미전도 종족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교제와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지식 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도 역시 내 삶에서 매일 이 꿈을 위해 10% 이상의 시간을 투자한다.

  - 하지만 나의 모든 계획과 꿈은 하나님 주권 하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더 나은 길을 보여주시고 그 길로 인도하신다면 즉시 순종한다.



* 나의 좌우명은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이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8)


  -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받은 달란트와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시도한다.

  -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서 나오고,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감을 믿는다.



 나에게 이 모든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상 적은 모든 간증과 신앙고백 및 사명서가 나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닌 성령께로부터 나온 것이기를 소망합니다.


2001년 6월 5일

                                                                           목정환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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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목정환  : 睦 화목할 목.. (절대 나무 목 아님!!)

                   楨 대들보 정.. 煥 빛날 환..

   -  이름에 대한 비화 : 저희 집의 돌림자가 '정'이었대요.. 할아버지께서 마지막 자를 지으시는데..                                   뭘 할까 고민하시다가 당시 대통령인 전두환의 '환'을 빌려쓰셨대요 ㅠㅠ

 

2. 생년월일.

  -  1981년 9월 5일 (양)

  -  제 생일은 언제나 2학기 시작하면 오기때문에.. 행복했지요.. ㅋㅋ

 

3. 혈액형

  -  B형

  -  B형 성격이 어떤가요? 잘 모르는데.. 천재 아니면 싸이코라고 하던데.. 맞나?


4. 취미.

  - 컴퓨터 : 어렸을때부터 해서 취미라고는 했는데.. 요즘은 컴퓨터가 취미가 아닌 생활필수능력(?)이 됨..

  - 피아노 : 어렸을때부터 배워서 정말 좋아함.. 하지만 실력은.. XXX

  - 사진찍기 : 대학와서 재미 붙인 취미.. 여행을 좋아하기에 사진 찍는 것두 좋아함^^

  - 글쓰기 : 그냥 무슨 글이든지 쓰기를 좋아한다.. 역시 실력은.. XXX

  - 독서 : 만인의 취미라고 하던가? 책을 정말 좋아한다.. 컴퓨터를 접하기 전까지는 많이 읽었는데.


5. 특기.

  - 솔직히 말하면 없음.. : 할줄 아는건 많지만 잘하는건 없음..

  - 어거지로 만들자면 문서 정리하는 거.. --;


6. 좋아하는 물건.
  - 내 추억이 담겨 있는 물건들 모두..

     ex) 고등학교때부터 모은 모든 쪽지와 편지 담은 통(?), 작년에 만든 Time Capsule,

         내가 쓰고 있는 Diary, 사진첩, 노트북... 등등


7. 싫어하는 물건.

  - 뭔가 불완전(?)한 것들..

    ex) 찢어지거나 접힌 책, 흠이 난 책상.. 등등..

8. 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는.

  - 잠자기 위해 침대로 들어가서 이불 덮고 누운 그 순간..

  - 원래는 Q.T하는 시간이나 기도하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ㅠㅠ 아직은..


9. 지금 가장 고민거리는.

  - 군대문제 : KATUSA 붙어야 하는데..

  - 진로문제 : 구체적인 진로 결정.. 어떻게 일을 하지?

  - 여자문제 :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 ㅋㅋ


10. 즐겨입는 옷. 즐겨하는 헤어스타일.

  - '청바지 & 후드 티'와 같은 그냥 편안한 차림새

  - 그냥 평범한 머리 모양.. : 머리 손질을 잘 할줄 몰라서.. ^^


11. 좋아하는 이성의 옷 & 헤어스타일.

  - 약간은 귀여운 느낌이 나는 옷들^^

  - 긴 생머리..


12. 습관.

  - 다리 떨기. 손톱 뜯기 : 진짜 없어졌으면 하는 나쁜 습관임.. ㅠㅠ


13. 장점,단점

  - 장점 : 정이 많다  -  한번 만난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매우 싫어함..

              내 일에 열심이다  -  정말 하려고 하는 것은 열심히 함..

  - 단점 : 편견이 있다. - 사람을 볼때 약간의 내가 만든 편견을 가지고 대할때가 있음..

              숫기가 없다. - 교회 밖에서는 모르는 사람한테 다가가는 것을 정말 못함..

 

14. 어렸을때의 꿈,지금의 꿈

  - 진짜 어렸을때는 은행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금 생각이 있는 뒤부터는 컴퓨터프로그래머가 꿈이었음..

  - 지금의 꿈은 외교관.. UN이나 기타 국제기구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은 것이 나의 꿈..^^

    또한 선교사.. 외교관으로 일하는 도중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곧바로 선교하러 감..

  - 그리고 내 Vision은..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꽂는 삶을 살길 바람..

 

15. 좋아하는 음식,싫어하는 음식

  - 뭐든지 다 잘 먹음.. 싫어하는거 없음..

16. 지금 자신의 방에 있는 물건은.

  - 침대 (이불,베개),  책상 (여러책,컴퓨터,스탠드,핸드폰충전기,CD들,프린터기), 옷장(옷들)

17. 기억에 남는 책.

  - 어린왕자 : 나에게 많은 생각을 주게 된 책이다.

    다윗 - 현실에 뿌리 박은 영성 : 신앙서적 중에서 가장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라고나 할까? 

                                                     이 책에서 내 이상형을 발견했지요..^^


18. 기억에 남는 영화.

  -  봄날은 간다 : 현실적인 사랑에 감동.. 그리고.. 그 아픔에 동감..


19. 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나.

  -  얼굴 : 솔직히 얼굴부터 본다. -_-;; 가장 먼저 보이니까 어쩔 수 없지^^

  -  그 중에서도 눈^^ : 마음의 창이자나요^^


20. 신체의 비밀.

  -  비밀? 그런거 없는데..


21. 결혼상대자의 나이차는 몇살까지 극복..

  - 위로는 2살.. 아래로는 한 5살정도^^


22. 좋아하는 가수.

  -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는 없다. 노래가 좋으면 그때 그 가수 좋아함^^

 

23. 자신의 18번.

  -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 : 노래방가면 항상 부른다..^^

 

24. 좋아하는 연예인.

  - 특별하게 딱 한명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고..

    역사적으로(?) 박소현, 우희진, 최강희, 김희선, 이영애, 송혜교.. 을 좋아했다.

  - 요즘 영화를 많이 봐서.. 전지현, 이영애, 장쯔이 좋다^^


25. 미팅경험횟수.

 - 미팅 1번.. 소개팅 2번.. : 이런거 안하고 여자친구 만들고 싶었는데.. 힘들더군.. -_-;;


26. 자신의 이상형.

 - 1. 크리스챤 : 당연하면서도 필수적인 것!!

    2. '아비가일'같은 여자(삼상25장) :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할때 나를 붙잡아 줄 수 있는..

    3. 나와 같은 취미생활을 공유한 여자 : 음악, 사진 등등 뭐든지 같이 할 수 있었으면^^

    4. 외모는 되도록이면 청순 가련^^ 하지만 조용한 여자는 싫고, 어느정도는 적극적이어야..

 - 곧 더 적을께여^^

 

   

27. 첫사랑.

 - 아직 쌍방향의 사랑을 해 본적은 없다..

   오로지 짝사랑의 슬픔(?)만을 가졌을 뿐.. 고2 때 한 후배를 정말로 좋아했었던 때가 있었다..^^

 - 진정한 첫사랑은.. 올해?

  

28. 싫어하는 사람이 따라다닌다면.

  - 내 성격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쌀쌀맞게 대하지는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냥 보통사람처럼 대한다.

    하지만 좋다고 따라다닐 경우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해준다^^


29. 스트레스 해소법.

  - 잔다.. : 제일 좋은 방법인듯^^


30. 어떤 놀이기구를 좋아하나.

  - 놀이기구 타 본지가 오래돼서.. 청룡열차같이 무서운(?) 것들 좋아한다^^

 

31. 30년후의 내 모습.

  - 50살의 내 모습이라..

    아이들 대학 보내고 아마 중국에서 선교활동 하고 있거나 외교관으로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지

   않을까?


32. 자신의 좌우명

  -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하나님으로 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33. 자신의 매력.

  - 편안함아닐까? 외모적으로는 매력이 없는 듯 싶고.. 그냥 사람 대할때 편안함을 주는 것 정도?

 

34. 가장 가보고 싶은 곳.

  - 천국 : 진짜루..^^

    7일동안 만드신 세상이 이정도인데.. 2000년동안 준비하고 계시는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35. 컴플렉스는.

  - 컴플렉스라고까지 할껀 없다..

    그냥 조금 더 Sharp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만^^


36. 좋아하는 꽃과.

  - 벚꽃 : 일본 국화여서 좀 그렇지만.. 이쁜건 사실이다^^


37. 좋아하는 스포츠.

  - 농구, 축구 : 보는 건 좋아하지만 실제 경기는 잘 못함..^^


38. 좋아하는 색깔은.

  - 파란색 계통 모두 다.. 특히 이 글자색^^

 

39. 좋아하는 향수.

  - 향수 안쓴다. 그리고 향수에 대해 전혀 모른다..


40.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 Dew : '새벽이슬'을 좋아하기에^^ 발음도 이쁘다.. 듀~~


41. 가족소개.

  - 저는 외동아들이랍니다..  이해심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지와 정말 이쁘시고 착하신 어머니가 계시죠^^

    

42. 사랑이란.

  -  자기 자신은 사라지고 상대방을 나타나게 해 주는 것..

    

43. 행복이란.

  -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얻었을때의 기쁨

 

44. 좋아하는 동물.

  -  독수리 : 강인함.. 날개를 편 모습이 멋있어요^^ 아무래도 내가 대학교 와서 세뇌를 당한듯^^

                   솔직히 특별하게 좋아하는 동물은 없어여^^


45. 좋아하는 숫자.

  -  특별히 좋아하는 숫자 없음.. 그런데 그냥 7이 끌림^^

 

46. 자신의 노래실력.

  -  B0 정도.. 평점 3.0^^ : 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못하는것도 아님..^^


47. 친구와 연인중 선택하라면.

  - 친구와 부인 중에서 선택하라면 부인이겠지만..

     친구와 연인 중에서 선택하라면 당연히 친구임^^

 

48. 춤 실력은 .

  - C+ 정도.. 평점 : 2.3^^ : 워십 빼고는 일반 춤을 춰본적이 한번 뿐이기 때문에-_-;; 하지만 못할꺼라 확신^^


49. 기분 좋을땐 뭘 하나.

  - 그냥 혼자서 침대에서 뒹굴던지.. 괜히 사람들한테 문자 보냄^^


50. 현재 가장 아끼는 물건.

  - 내 노트북 : 목정환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51. 연상의 여인 혹은 연하의 남자와의 사랑을 어케 생각하나....

  - 전혀 상관 없다 : 내 스스로가 누나를 훨씬 좋아하는데 뭐..^^ 그리고 상대방만 좋다면 결혼도 한다^^

 

52.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것은..

  - 믿음과 관계의 지속성 : 서로에 대한 신뢰감.. 그리고 그 신뢰감의 영원성^^


53. 학창시절 가장 잘했던 등수와 못했던 등수..

  -  잘했던 등수 1등.. 못했던 등수는 기억을 안하고 있는데.. (좋은 것만 기억합시다^^)


54. 자신이 잘하는 것.

  -  이벤트 만들기, 행사 계획짜기 : 이런건 나두 모르게 즐거워져서 함^^

     썰렁하게 하기 : 중3때부터 진짜 썰렁했는데.. 대학교 와서 자제하고 있음..^^

     느끼한 말 하기 : 그냥 장난으로 하는데.. 잘 되더군^^

    문서 정리하기 : 대학부 와서 발견함.. ㅋㅋ


55. 자신의 성격에 대해.

  -  내 스스로는 만족한다.. 하지만 약간 변덕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

     약간 완벽주의적이고, 성공에 대한 의욕심이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필요에 의해 생각할 때가 있음..

     내가 알지 못하는 감성적인 부분을 대학와서 발견했으며..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오버도 가끔씩^^

  
56.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적이 있나.

  -  술은 마시지 않는다.. : 그런데 술은 세지 않을듯..


57. 거울을 보고 난후 느낌은.

  -  진짜 꾸밀줄 모른다..

 

58. 결혼하고픈 나이는.

  - 26~28사이에.. : 대학 졸업한 후에.. 유학가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


59. 이성친구에게 주고 싶은 것은.
  - 내 솔직한 마음..


60.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곳.

  -  몰디브 :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캘리포니아 : 작년에 여행갔었는데 Rent해서 직접 같이 돌아다니고 싶다^^ 신혼여행을 1달정도^^


61. 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
  -  여자친구.. 라고 말하고 싶지만..

     Voice Pen : 즉시즉시 생각나는 것들을 목소리로 저장하고 싶다.

 

62. 지금 가장 하고픈 말.

  -  졸려.. 하품..



63. 난 이럴때 죽고싶다.

  - 한번도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다..



64.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  노아 : 농담^^ 아직 비오면 생각나는 사람 없는데.. ㅋㅋ


65. 비가 오면 하고 싶은일.
  -  영화에서처럼 비를 흠뻑 맞고 싶다.. 하지만 산성비라..


 

66.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 눈사람 : 역시 농담이구.. 생각나는 사람 없당..


 

67. 눈이 오면 하고 싶은일.

  - 사진기 들고 사진 찍고 싶다.


68. 자신이 본 영화중에 가장 야한것은.

  - 피아노 무삭제판 : Star Movie에서 보게 되었는데.. 어린나이에 놀랐다..-_-;;


69.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얼굴이 굳어짐.. 잔다..


70. 좋아하는 요일.
  -  토요일 : 쉬면서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기에..


71. 싫어하는 연예인.
  -  HOT, 베이비복스, 심은하, 김형곤.. 등등..


72. 약속시간은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을까.

  - 보통 30분.. 하지만 자매인 경우는 1시간.. ㅋㅋ


73. 좋아하는 과일.

  -  메론 : 과일 색깔이 이쁘다..

74. 좋아하는 계절.
  -  가을 : 내 생일이 있으며.. 가장 아름답다..


75. 요새 즐겨듣는 노래.

  - 특별히 없다.. --;


76. 즐겨보는 TV프로그램.

  - 기숙사 방에 TV가 없어서 거의 못본다.

77.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일.
  - 아버지께서 고1때 쓰러지셨을 때.. 응급차타고 병원갈때의 기분.. (지금은 건강하심^^)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일
  -  2001 겨울 수련회 끝났을때 좋은 사람들 만났을때..

  - 마찬가지로 태국 선교 하면서 좋은 사람들 만났을때^^


79. 지금 현재 가장 바라는일.
  -  대학시절 동안에 참된 동역자를 최대한 많이 만나는 것..

     평생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


80. 친구들한테 어떤 말을 제일로 많이 듣나.
  -  썰렁해.. 느끼해..


81. 자신이 가장 잘하는 요리.
  -  라면 : 할 줄 아는 5가지 요리중에서는.. ^^ (밥, 김치찌게, 라면, 계란 후라이, 계란 삶기)

 

82. 친구란.
  -  어디에 있던지 서로를 믿을 수 있으며 오랫동안 못봤다가 다시 만나도 친할 수 있는 사이..

 

83. 사랑과 우정의 구분은 어케하나.
  -  둘로 나뉠 수 없는 것은 사랑..

    둘로 나뉠 수 있는 것은 우정..

     하지만 기본적으로 밑바탕에는 Agape의 사랑이 있어야..

 

84. 남자와 여자사이는 우정이 존재할까.
  - 존재한다. : 하지만 우정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더 큰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함.

 

85.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 중 가장 좋은 이야기
  -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대요!!

 

86. 약속한 친구가 오지 않을 경우 너의 행동은.
  - 15분 정도 기다린다.. 핸드폰 연락한다..

 

87. 좋아하는 음료수.
  -  매실, 2%, 티(홍차)

 

88. 좋아하는 과자.
  - 과자는 먹기는 하지만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89. 가장 웃긴이야기.
  -  사탄이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세다고 한다.. 푸하하..


90. 가장 슬픈이야기.
  -  우리가 죄를 져서 죽을 수 밖에 없고.. 예수님께서 그것 때문에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대요..

 

91. 무인도에 갇혔다면 젤 갖고 싶은 물건.
  -  성경책 : 외운다면 필요 없겠지만..
 

92. 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한 설명.....
  -  고등학교때 같은 과였던 친구들의 그 당시의 모습..

     모두들 너무나 착하고 좋은 친구들이다. 대학이라는 세속(?)의 물에 젖지 않았을때의 모습..

     나에겐 모두가 다 소중한 만남이고 감사한 축복의 사람들이다..

     고등학교 3년동안 거의 매일 매시간 같이 지내면서 공부했기에..

     아마 우리의 우정은 죽을 때까지 갈 듯 싶다.. 노력한다면^^


 

93.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내가 있는 곳 모든 곳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꽂는 삶을 사는 사람..

     어느 공동체에서든지 Leadership을 발휘하는 사람..

     어디서든지 소그룹을 만들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94. 현재 자신의 핸드폰멘트.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95.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가사.
 -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96. 만남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나..
  -  만남이 있으면 당연히 헤어짐이 있겠지만..

     참된 만남, 값진 만남을 이루고 싶다면 헤어짐을 최대한 늦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만남이기에 그만큼 한 만남, 한 만남이 내 자신에게 소중함..

 

97. 결혼에 대한 너의 견해..
  -  사람이 알 수 있는 '하나됨'의 가장 대표적이며 으뜸가는 경험..

      하나님께서 인간관계에 허락하신  최고의 축복이며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배움의 시작..

      사랑의 성장과 인격 성숙의 자리..

 

98.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제를 집에서 허락받지 못한다면..
  -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과는 교제하지 않겠지만.. 만약에 내가 정말 사랑하는데 반대하신다면..

    부모님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설득시킨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듯^^

 

99.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점.
  -  나의 부족함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나로 인해 행복과 감사가 당신의 입에서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God is LOVE, and He loves you.. So do I..^^


 

100. 이 글을 쓰며 생각한 것.

  - 예전에 썼던거 편집하는 것도 힘들다.. --;

    셤기간인데 난 뭘 하고 있을까?? ㅠ.ㅠ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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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1 07:17

    정환아 원준이 형이다~ 잘지내지?
    너 꽤나 구력있는 블로거였구나? 몰랐네.. 암턴 반가우이..

    • 2009/09/03 00:29

      앗.. 형.. 반가워요.. ㅎㅎ
      근데 민망하게.. 근 10년전에 다른 곳에 썼던거 퍼온 글에댓글을 다시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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