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 - 여행/Canada'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2.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3. 2005/08/27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4. 2005/08/26 Niagara Falls (2)
  5. 2005/08/16 Canada의 첫 인상..
  6. 2005/08/16 Toronto, Canada (2)
캐나다 여행 글을 마치려 한다..

Ottawa

캐나다의 수도이고, 계획도시로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 평가받는다고 한다.
도시 전체를 구경하는 시간은 없었지만, 그래도 중요한 건물만 봤지만,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한국도 행정수도 이전을 했으면 더 아름다운 수도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캐나다 국회 의사당, 의사당 뒷 배경, Peace Tower>
국회의사당이 참 시원스럽게 생겼다. 옆으로 쭉, 위로 쭉..
확실히 아름답다고 한 도시인 만큼 자연과 잘 어우러 져서 더 멋진 것 같다.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느낌보다는 왠지 부드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근위병 교대식>

버킹검 궁에서 봤던 근위병 교대식이 그대로 이곳에도 있었다.
아직 영국의 연방으로 남아 영국 여왕이 최고 지휘권자로 남아있기에 영국여왕을 대신하는 총독을 지키는 근위병 교대식이 남아있다고 한다.
물론 이것이 관광상품처럼 바뀌어 지금은 국회의사당 앞의 수상집무실 앞에서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그 전통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맘에 들었던 것은 스코틀랜드 악대가 있어서 좋았다.^^ 영화에서 많이 봤던것인데..

<전쟁기념비>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는 전쟁기념비이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한국전..
이 세가지 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군인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비..
한국 전쟁이 1,2차 대전과 동등한(?) 위치를 받을정도로 많은 캐나다 인들이 희생했나보다..
참 고맙다.. 정말로..



Thousand Islands

Thosand Island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되는 St. Louis..
강이라고 하기에는 그 폭이 엄청나게 넓었는데
그 위에는 엄청나가 많은 섬들이 있어서 Thousand Islands 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실제로는 1000개보다 더 많다고 한다)

이곳에 여기저기서 요트, 카약, 쾌속정 등을 가지고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물론 다들 돈이 많은 사람들이겠지만..



이곳도 캐나다여서인지, 하늘의 모습은 예술이었다.
태국에서도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지만, 캐나다 하늘이 세계 최고인 것 같다.


많은 섬들 중에 유명한 섬 중에 하나가 이 섬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섬 위에 만든 성이라고 하는데, 성이 다 완성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미완성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듯..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경다리이다.
왼쪽은 캐나다, 오른쪽은 미국인데..
다리의 거리가 1미터도 안된다고 한다.
정말이지 귀여운 다리다.. ㅋㅋ








1주일간 있었던 캐나다..
그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나를 충분히 매료시켰다.
이런데 살면 마음 참 편하게 살 것 같다.. ^^

'樂 - 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0)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0)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2005/08/27
Niagara Falls  (2) 2005/08/26
Canada의 첫 인상..  (0) 2005/08/16
Toronto, Canada  (2) 2005/08/16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를 가는 길에 잠시 들른 폭포였다.
나이아가라를 보고 와서인지 '이게 폭포야?'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나이아가라 보다는 낙차가 큰 폭포였다..

이곳은 겨울에는 물이 꽁꽁 얼어서 빙벽 등반까지도 한다고 한다..
겨울에 한번 와볼까? ㅋㅋ 근데 너무 추울꺼 같다..


Quebec City

Quebec의 심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Quebec 인들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였다.
이전의 성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고, 근대 프랑스 풍의 건물과 도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시였다.

[Quebec City의 거리풍경]


유럽풍 도시 답게 거리 곳곳에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그들은 다 정부에 허가를 받고 일하는 '공무원(?)'이었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거리(맨 밑의 왼쪽사진)도 맘에 들었고..
심지어는 건물 벽에다가 그림을 그려서 또 다른 건물이 있는 것처럼 그려논 것 까지..(왼쪽 사진)


한 2시간 정도 머문 Quebec City 였지만.. 참 마음에 들었다.
이 도시가 이 tour의 핵심일 정도로 가치가 있었다.
'자유로움' '전통'이 두가지가 이 도시의 핵심인 듯 싶다.


과거를 보존하고.. 아픈 역사도 그대로 남기어 역사의 교훈으로 남기려는 자세..
무조건 다 없애고, 없던 일로 해버리는 것보다 더 현명한 것 아닐까?

'樂 - 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0)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0)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2005/08/27
Niagara Falls  (2) 2005/08/26
Canada의 첫 인상..  (0) 2005/08/16
Toronto, Canada  (2) 2005/08/16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캐나다 동부.. 2박 3일의 짧은 Tour였지만.. 나에게 참 편안함을 주었던 여행이었다.
Ottawa를 뺀 나머지는 다 Quebec 주였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본 글씨는 모두 French였다....

첫번째 도시 : Montreal

Canada 제1의 도시였으나, Quebec 주의 분리독립 운동으로 2위로 밀려났다고 한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서 지하도로를 많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Montreal의 상징은 아무래도 Montreal Olympic Stadium이 아닐까 싶다.
1976년 시멘트로 만든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어진 이 경기장은..
결국 최악의 적자를 낸 올림픽으로 기록되며 아직까지도 Montreal 시민들의 부담요소로 남아있다고 한다.
이 Montreal Olympic에서 한국과 북한은 나란히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서 경기장 앞의 국기게양대에 나란히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웃긴건 개최국인 캐나다는 금메달을 하나도 못땄다고 한다. 개최국 중에 유일하다고 한다..)


Montreal 관광의 첫 방문지는 Notre Dame 성당이었다.
(노틀담은 파리에만 있는게 아니다.. 수천개가 있다고 한다)
이미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을 봤던 나에게는 성당이 별로 흥미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곳 성당은 딱 들어서는 순간 내부 장식에 매혹되었다.
바티칸은 웅장한 화려함이라면 이곳은 섬세한 화려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당 내부의 뒷쪽에 있는 황금채플(3번째 사진)은 정말이지 금색깔 자체로 밝았다. 여기서 셀린디온이 결혼을 했다고 한다..


이곳 Quebec 인들은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Quebec주는 원래 France의 식민지로 프랑스 사람들이 대거 이민을 와서 살았었는데 프랑스가 영국에게 7년전쟁 끝에 패배하면서 캐나다의 주도권을 영국에게 넘겼다.
그 이후 이곳에 남아 살게 되었던 프랑스 사람들은 완벽한 차별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불어를 끝까지 지키며 프랑스 사람임을 자부심으로 여겼다고 한다.
그래서 Quebec의 주 깃발에도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문양을 사용한다.

위 사진은 몬트리올을 처음 발견한 사람인 Jacque-Cartier의 이름을 붙인 '자크 까르띠에 광장'이다.
퀘벡인들의 자존심, 프랑스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에 높이 솟아 있는 것은 우습게도 영국의 영웅 Nelson 제독이다.
영국놈들 일본놈 만큼이나 잔인하다..
그래도 그 모습을 역사의 교훈으로 남겨놓는 프랑스인들도 대단하다..

이곳에 왔을때 나는 그냥 신났다.
오랜만에 보는 유럽풍 길이었기 때문에..^^ 혼자 신나서 신나게 휘젓고 다녔다.
유럽식 거리, 레스토랑, 자유로운 분위기.. 다 좋다~~
이것이 유럽의 힘인 것이다. 사람에게 attractive 하게 다가오는..

또 다른 성당.. St. Joseph 성당.
성당이 정말 엄청나게 컸다. 언덕 위에 지어져서 더 그렇기는 하겠지만.
무슨 궁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큰 곳인데..
이곳에 있던 Andre 수사님이 수 많은 치유의 기적을 베풀었다고 한다.
오른쪽 사진은 그 수사님이 치료해준 사람들이 버리고간 목발을 남겨둔 것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신다.

'樂 - 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0)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0)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2005/08/27
Niagara Falls  (2) 2005/08/26
Canada의 첫 인상..  (0) 2005/08/16
Toronto, Canada  (2) 2005/08/16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08/28 10:56

    하늘이 저렇게나 파랗다니!+.+

  2. 2005/08/28 23:45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왔다.^^;;; 너한테 내가 뻥을 쳤었는데... ㅋㅋ

  3. 2005/08/29 09:02

    ㅋㅋ 사과해라.. ㅋㅋ

아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하면 나이아가라 폭포일 것이다.
듣던대로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 쪽에서 보는 것이 정말 멋졌다.
그리고 미국 폭포보다는 캐나다 폭포가 더 멋있었다..

<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다리> <폭포 가까이 가는 배 Maid in Mist>

<미국 소유(?)의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소유(?)의 나이아가라 폭포>

<구름을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양(캐나다 쪽)>

<쏟아지는 엄청난 물의 양> <물떨어지기 전의 폭포 위 모습>

<구름과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

'樂 - 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0)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0)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2005/08/27
Niagara Falls  (2) 2005/08/26
Canada의 첫 인상..  (0) 2005/08/16
Toronto, Canada  (2) 2005/08/16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08/26 22:04

    사진이 너무 좋아요! 오빠가 찍은거 아니죠?ㅎㅎㅎ

  2. 2005/08/26 22:13

    나는 내가 찍은 것 아니면 승부 안한다.
    All photoed by MOK

약 1주일간 Canada에 지내면서 느낀 점을 좀 적어볼까 한다.
대략적인 Canada에 대한 개요는 아래를 클릭하면..

열기..



처음 Vancouver 공항에 도착했을 때 느낀 점은 Canada의 모토는 '자연'이다라는 점이었다.
공항이 새의 소리, 숲, 풀 등으로 꾸며져 있었기에, 자연의 나라 Canada를 자랑하는 듯 했다.
공기 좋고, 나무 많고, 경치 좋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같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볼때도, 버스를 타고 여행을 다닐때도, 도심 한 가운데를 걸어도 느끼는 점은 나무가 참 많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으니 자연을 자랑할 만 하다.. 충분히..



또 다른 점은 '인종이 너무나 다양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미국보다도 훨씬 더 다양한 인종이 사는 것 같기도 하다.
길거리에서 보이는 사람들이 백인 보다는 중국사람이나 파키스탄사람 들이 훨씬 많았다.
정말이지 세계 모든 인종들이 다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또 한가지 본 것은 '애국심'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걸 '국가 자존심'이라고 표현하는게 조금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곳곳에서 보이는 캐나다 국기.. 정말 지겨울 정도로 많이 걸려있다.
그리고 Ice Hockey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그것이 거의 유일하게 미국을 이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 한다.. (순서가 바뀐 것이겠지만..)


그리고 나에게 끊임없이 말을 하고 있었다. French 공부를 하라는..
Canada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프랑스어 공부는 정말 쉬울 듯 싶다.
영어와 같이 옆에 바로 써있기 때문에..
그리고 퀘벡 지방은 모든 표지판과 상점 이름이 다 프랑스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프랑스에 온 느낌을 받는다..
주위에서 사람들이 하는 French가 왜이리 귀에 달콤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French 공부 해야겠다..

'樂 - 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0)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0)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2005/08/27
Niagara Falls  (2) 2005/08/26
Canada의 첫 인상..  (0) 2005/08/16
Toronto, Canada  (2) 2005/08/16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 첫 여행지.. Toronto..
도착한 다음날 바로 아침부터 미친듯이(?) 돌아다녔다.
시차적응을 위해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무릅쓰고, 졸음을 깨기 위해 거의 18시간 정도를 Toronto 시내에서 헤매고 다녔다.. ㅋㅋ


[CN Tower]
세계에서 제일 높은 tower다. 저 안에 들어가면 캐나다인들이 얼마나 이 tower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알 수 있다.



[CN Tower위에서 본 Toronto]
위에서 보는데.. 땅이 이렇게 평평할 수가 없다. 한국에서는 정말이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평평한 모습.. 부럽다..


[City Hall과 Yonge St.]
Toronto의 新시청이다. 또하나의 Land Mark가 된 듯.. 시청 앞의 공원에 사람들이 나와서 쉬고 있다. 서울 시청과는 다르다.. --+
Yonge St.는 Toronto 최고의 번화가 거리.. 토론토에서 가장 긴 거리라고 한다. 주위에 Eton, The Bay 등 많은 shopping mall들이 있었다.



[Univ. of Toronto]
Canada 최고의 대학..(이렇게 얘기하면 싫어할 사람들 있을려나?) 도심 한복판에 넓게 펼쳐져있다.
오른쪽 건물은 새로 지었다는 도서관인데.. 공작새 모양처럼 생겼단다.. 서양 도서관 답게 역시나 안은 좋다..



[Toronto 시내와 야경]
Toronto 시내의 음식점 거리다. 거의 유럽풍이 느껴지는..^^
그리고 Centre Island에서 본 Toronto의 야경 모습..
화려하지는 않지만 뭔가 절제된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더 아름다운..

'樂 - 여행 >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동부여행 : Ottawa, Thousand Islands..  (0) 2005/09/11
캐나다 동부여행 : Montmorency 폭포, Quebec City  (0) 2005/08/28
캐나다 동부여행 : Montreal  (3) 2005/08/27
Niagara Falls  (2) 2005/08/26
Canada의 첫 인상..  (0) 2005/08/16
Toronto, Canada  (2) 2005/08/16
Posted by MokaHol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08/16 23:20

    어엇~! 토론토 대학교 사진 틀렸다아~~
    저거는 university college사진이고 도서관 사진은 따로있는데!! 바부 ㅠ_ㅠ

  2. 2005/08/16 23:23

    야.. 야.. 바보라니.. --;
    사진이 하나씩 밀렸네.. 바꾸면 되자너.. --+
    수정했음..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