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06 Obama's Acceptance Speech
  2. 2008/11/05 U.S Election.. (2)
  3. 2008/10/31 식코(Sicko)를 보고.. (2)
  4. 2008/09/01 보스턴 이사 문화 (2)
앞에 썼던 글에 미국에서 들여올 좋은 것을 찾기 힘들다고 했는데..
중요한 것을 빼먹었었다..

'Value-centered Mind'와 'Heart-moving Speech'다..

Obama의 수락 연설.. 이건 완전 감동이다.. 휴..

< 수락연설 Part I >


< 수락연설 Part II >


< 수락연설 Part III >



<Acceptance Speech Transcript>

수락연설 원문 전체 보기(클릭)



참고로.. 이것은 우리나라 현 대통령의 당선 소감 원고..
비교해보면.. 음.. 감동의 수준이 다르다..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을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마음이 참 안 좋다만.. 어쩌겠누..

이명박 대통령 당선 소감 원고(클릭)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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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관심있게 본 미국 대선이었다.. 2000, 2004, 2008..
학교에서 밥 먹을때마다 TV에서 항상 대선 관련 방송이 나왔었고..
중간중간 커다란 뉴스가 있을때 마다 신문에 큼지막하게 실리는 내용들을 보면서, 학교 안에서만 살기 때문에 바깥세상(?)과 거의 접할 기회가 없는 나에게도 미국 대선이라는 것이 조금은 실감나게 다가왔었다.

최초 흑인 대통령의 탄생.. 젊은 미국 변화를 원한다.. Black Kennedy.. 등등..
많은 수식어구를 붙여서 언론들은 이 대선을 평가하는 것 같다.

항상 한가지 의문이 있었다.
만약에 오바마가 백인이었다면 오바마가 당선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솔직히 이번 대선은 who is better?를 뽑는 선거였다기 보다는..
No more Bush.. so.. we need some changes..를 가리는 선거였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변화를 원하는 가운데 '흑인'이라는 점은 매우 매력적인 코드였던 것이다.

이번 미국 대선은 2002, 2007년의 한국 대선과 매우 흡사했다.
2002년과 흡사했던 점은 '변화'를 국민이 원했고, '변화'의 리더로 경험보다는 소신을 가진 리더를 택했다는 점이다..
2007년과 흡사했던 점은 지난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상대편 후보가 어떤 정책을 내놔도 딱히 먹혀들 수가 없었다.

하지만 물론 다른 점도 많다..
2002년과 다른 점은 정권 교체를 했다는 점이고..
2007년과 다른 점은 그래도 정책대결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보면서,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걱정과 기대가 교차한다.
2002년 노무현 정부와 같이 소수의 입장에서 권력을 얻어서 정작 새로운 개혁의 정치를 펼 때 반대자의 강한 반대에 눌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다. 또는 이명박 정부처럼 압승을 했다는 이유로 귀를 닫고 개혁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다. 한편으로는 걱정이지만 동전의 앞 뒤면과 같이 기대이기도 하다. 마음 먹고 한 것을 잘 했으면 좋기도 하겠지만, 균형감을 가져야 하기도 한다는..

결국 문제는 방향이다.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가 다수의 눈치를 보면서 궁극적으로 택한 방법이 신자유주의 물결에 동참하는 방법을 택한 것은 변화의 방향을 잘못 잡았던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가 신자유주의를 택한 과거정부를 비판하면서 도리어 더 강하게 신자유주의의 물결 속으로 들어가려고 애쓰는 것은 더더욱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지만..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세계흐름을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나라다. 누가 뭐라고 하든 어쩄든 세계 최강의 나라이고,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인 나라이다.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오바마 정부에서 새로운 합리적인 방향을 잡고 신자유주의의 부작용으로 온 세계가 끙끙 앓고있는 금융위기의 상황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낸다면 그다지 많은 일을 하지 않고도 image화되어 영웅으로 칭송받는 Kennedy 대통령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을 본 Lincoln 대통령과 같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건 노파심일 수도 있지만.. 경호원들이 정말 신경써야 할 듯 싶다. 흑인 해방과 중점적으로 관련되었던 대통령인 Kennedy, Lincoln 모두 극우파에 의해 사망하였는데.. 이점이 조금 불안한 것은 왜일까.. Political Map의 엄청난 변화에도 불구하고 Florida를 제외한 남부의 모든 주는 Strictly Red (Republic)의 아성임을 드러내고 있던데..


여기서 또 신기했던 것 하나..
비교적 도시화가 된 태평양 연안의 서부주(Califonia, Washington 등)들과 전통이 있는 동부주 (동부 13주), 그리고 산업으로 발달한 오대호 연안(Michgan, Illinois 등)은 항상 민주당 텃밭이고.. 중서부, 남부지방의 농촌(?)쪽은 대부분 공화당이 휩쓸고 있다. (물론 이번에 지형이 많이 바뀌기는 했다만..) 한국처럼 확실히 농촌쪽은 보수적인건가?? 여튼.. 신기하다..

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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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6 10:49

    박사과정 선배가..
    "야.. 정말 부시는 미국의 YS구나. 무식한데 인복있지, 금융위기 터트리지.. 막무가내지.."

    그런거 보면 오바마를 둘러싼 지금 미국분위기는 노무현 됐을때 분위기와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한건 매케인이 안되서 다행이라는 사실이겠지.. 지금은 미국 패권의 절대 절명의 전환점인건데.. 매케인이 되었음 이 고비를 넘을 원동력을 가지지 못하고 좌초해버릴 수 있었을거야.
    오바마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니 말대로 공고한 opposition을 넘지 못하고 노무현처럼 지지부진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부시가 워낙 말아먹어서,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 갈 내부적인 환경은 마련되었다고 봐. 외부적인 환경이야 말할것도 없지.

    • 2008/11/06 17:09

      세계의 반응이 어떨지가 관건이지..
      모두들 부시 네오컨의 몰락을 환영하는 동시에 한풀꺾인 미국에게서부터 어떻게 벗어날까 방법을 고심하고 있을듯..
      이미 미국은 경제위기와 두개의 전후처리를 위해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분명히 예전과 같은 패권을 갖지는 못할듯..
      모두들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다만 분명히 누군가가 패권다툼에 뛰어들 것이 오히려 분명해진듯 하다. 오바마는 일단 온화정책으로 외교안보전선에 임할테니..

      진짜로 로마 말기를 보는듯 하다.. 뭐랄까 속주출신의 황제의 탄생이랄까.. 오히려 흑백갈등은 미국 내에서 더 심해질꺼 같기도하고..

      여튼 재미있는 터닝포인트다..
      그나저나 우리 대통령님께서 본인과 오바마가 비슷한게 많다고 말씀하신 것에.. 진짜 껄껄대며 웃었다.. 2008 최고의 개그멘트인듯.. 누가 오바마 정책좀 가지고 가서 설명좀 해 드려라.. ㅎㅎ

우연찮게 학교 Econ Dept.에서 상영해주는 Sicko를 보았다.
한국에서 개봉되었을 때 보고 싶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못 보다가,
오늘 공부와 영화 두 개의 갈림길에서 영화를 과감히 선택해서 보았다. (당연한 건가? ㅎㅎ)

일단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워졌다.
원래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은 나라이기도 했다만, 더 무서워져버렸다. ㅡ.ㅡ+

영화를 보기 전 Health Economics 전공이신 교수님이 짧게 Comment를 하고 시작했다.
매우 잘 만들어진, 그리고 중요한 영화라고 칭찬하셨다.
이 영화는 Consumer-side의 관점에서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를 본 영화라고 했다.
(이 말인 즉슨, Supply-side 즉 보험회사나 병원 관점에서 만든 영화는 아니라는 것.. 당연하지..)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보험회사보다 '의사 or 병원'의 power가 더 센 나라라고 했다.
어떤 나라는 의료보험에서 국가의 power가 더 센 곳도 있고, 보험회사가 더 센 곳도 있다고 했다..
(이 부분은 무슨 말인지 잘은 이해가 안 된다만..)
그리고,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말한 것은..
이 영화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쳤다고 비판 받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에 가치 있는 것이되..
다만 여기서 나오는 얘기는 self-insurance를 한 경우라는 것이다.
즉, 직장보험으로 보험을 든 경우에는 이런 일이 발생을 안하는데 보통 자가보험(?)을 들면 이런다고 한다..

여튼.. 영화를 보면서 미국의 의료 현실이 정말 엉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든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보험회사 및 병원측의 농간들..
그리고 그것을 고착화 시켜버린 미국 정치.. 로비..
돈을 못 냈다고 환자들을 길거리에 버려버리는 병원..

인상깊었던 장면은..
미국인들은 태어나서부터 보험에 가입되서 보험금을 계속 내다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등록금을 내기 위해 빚을 내게 되고..
그 엄청난 빚을 갚기 위해서 미친듯이 일을 하게 되고..
미친듯이 일을 하니까 몸이 망가지게 되고..
몸이 망가지니까 병원을 가게 되고..
병원을 가니까 보험금은 계속 오르게 되고..
그래서 더 일을 하게 되고.. 보험금은 계속 오르고..
그러다가.. 죽게되는.. 이게 인간의 삶인가 싶다..

힐러리가 93년에 의료보험을 universal insurance system으로 바꾸려고 시도했다가..
반대에 부딪혀서 좌절되고, 결국 Bush 행정부에 와서 현 시스템이 더욱 고착화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결국.. 한 사람의 결심이 없어서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영화에 나오는 캐나다, 영국, 프랑스의 무료의료제도는.. 참 부러운 것이 사실이다.
물론 미국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 "Moral Hazard"는 어쩔려고? 왜 내가 남이 아픈 것에 돈을 내야하는데? 라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생각의 차이가 국가의 질을 바꿔 놓는거 같다..

한국에서도 의료보험 민영화 얘기가 나온다. 걱정이 태산이다.
얼만큼이나 미국을 따라 해야 좋은걸까? 진짜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고 싶을까..


결국.. 정책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에서 시작된다.
Objective Function을 무엇으로 놓느냐에 따라 Equilibrium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경제철학이 중요하다..

함께 공부하는 애들이 유럽애들이 많아서 좋다.. ㅎㅎ
은근 통하는게 많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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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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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31 06:07

    '미국화' 가 '선진화' 인줄로 착각하는 얼뜨기 지식인들이 많아서 큰일이지 뭐.
    전에 평화한국때 겪어봤잖아 ㅋㅋ

    • 2008/10/31 13:36

      가져올거면 좀 좋은 걸 '미국화'시키던지..
      근데.. 좋은게 뭐가 있나?
      딱히 생각이 안나네.. ㅡ.ㅡ;
      정말 없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예전에 6개월 살았었지만 그때는 임시로 기숙사에 살았었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적으로 볼 기회는 적었다. 이번에 약 3주간 '이사'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보게 된 미국(보스턴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생활을 적어보려 한다.

  일단 이곳 보스턴은 학생이 많은 도시라는 점이 중요하다. University, College, Community College 다 합쳐서 약 60여개의 학교가 몰려있다고 하니, 과히 주요 산업(?)이 교육이라고 할 만 하다. 미국 학생들은 보통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대부분 학교 근처에 집을 구해서 살던지 아니면 기숙사에서 산다. 그래서 매우 이사가 잦고 학기 시즌과 방학 시즌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이 있는 듯 하다.

  1. 1회용 가구

  미국이 1회용품을 많이 쓰는 나라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가구까지 1회용품으로 사용할 줄은 몰랐다. 이사가 잦아서인지 조립가구들이 많고, 또 조립을 한 뒤에 재조립은 불가능한, 즉 버려야 하는 가구들이 대부분이다. 유학생 가구점이라 불리우는 IKEA 가구들이 대표적이다. 일단 겉으로 봐서는 굉장히 simple 한 합판 또는 톱밥 뭉친 판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조립을 할때 대부분 나무에 직접 나사를 박기 때문에 한번 조립을 했다가 해체를 하면 다시 조립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보스턴 주택이 오래돼서 입구 및 복도 통로가 좁은 것을 고려해보면 조립된 물건 자체를 밖으로 운반하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냥 버린다. ㅡ.ㅡ;


  2. 수십년 된 가구

  앞에 바로 1회용 가구를 적어 놓고 이건 또 무슨 모순되는 얘긴가 싶지만, 중고 물품 나오는 것들 중에서 잘 살펴보면 수십년된 가구들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보통 보스턴 외곽 거주지의 부자동네에서 나오는 물건들인데, 오랫동안 관리를 한 가구들이다. 미국 사람들은 은근히 물건 보수/관리 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그래서 오래된 물건이라 해도, 칠을 다시하고 수리하고 해서 새것과 같이 사용을 한다. 물론 이런 물건들은 만들어질 때부터 IKEA 같은 물건과는 전혀 다르게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진다.


  3. 저렴한 화물차 렌트비

  이사를 자주해서이기도 하겠지만, 차라는 것이 워낙 보편화 되어서인지 화물차 렌트비도 매우 저렴하다. 대표적인 U-Haul의 경우 화물밴 하루 렌트비가 $20 정도(마일당 $0.59 추가)인 것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그 종류도 다양해서 일반 차량 뒤에 매달고 다닐 수 있는 콘테이너 rent만도 따로 해준다. 확실히 인건비가 들어가면 비싸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포장이사와 같은 것은 어느정도 거리 내에서는 생각도 하지 않는 것 같다.


  4. No BUG

  오래된 도시인 보스턴에는 바퀴벌레, 진드기 등과 같은 벌레가 많다. 그런데 이사가 잦다 보니 이사짐, 특히 가구에 붙어서 벌레가 옮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downtown으로 가구를 옮길 때에는 어떤 건물에서는 벌레 방역을 받았다는 증명을 받아야 가구 반입이 가능하다고도 한다. 그리고 종종 이사를 하면서 가구를 밖에다 그냥 버려 놓는데, 그걸 주워가는 사람들에 의해 벌레가 옮겨가기도 한다. 그래서 시 당국에서 정기적으로 순찰(?)을 하면서 그런 가구에 딱지(?)를 붙여 놓기도 한다.


  5. 중고 시장의 활성화

  처음에는 방 알아보는 것 때문에 접속하게 되었던 www.craigslist.com 이 이곳에 와서는 중고장터 용도로 바뀌었다. 한국에서 naver 벼룩시장 같은 것을 이용했었는데, 이곳은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웹사이트였다. 단순히 중고장터 뿐만 아니라 job광고, 집, 심지어는 사람을 찾는 거까지 거의 모든 삶을 포괄하는 사이트였다. 또 한인들 커뮤니티인 www.bostonkorea.com 이곳도 이사철이 되면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귀국하는 사람들이나 이사하는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또는 주고 가기 때문에 괜찮은 것들을 많이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여튼 유동성 많은 사회이기 때문에 moving sale 이라는 것이 특정시기에 활성화 되는거 같다..


  6. 9월 1일 이사

  보스턴에는 학생이 많다 보니 방학이 끝나는 9/1에 맞춰서 집주인들이 계약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들이 9/1부터 계약이 시작(즉 8/31까지 계약 완료)된다. 그러다보니 보스턴 전체가 마치 9/1이 되면 모두 이사를 하는 '이사대란'이 펼쳐진다. 9/1 전후의 주말은 거의 전쟁터를 방불한다. 거리에 버려놓은 가구들이 쓰레기처럼 널려있고, 여기저기 화물차들이 움직이고, 도로는 이사하려는 차들로 가득 막히고.. 9/1 전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을 구해서 미리 settle down 하는 것 만큼 편하게 이사하는 건 없는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사중인 사람들.. 대충 이렇게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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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ka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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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4 00:24

    음...난 이사...하면 보자기들이 좀 떠오르는데, 그래도 깔끔해 뵈는구뇽^^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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