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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5 GRE..
  2. 2007/01/04 새해의 시작
2007/01/05 09:55
GRE..

요즘 내 삶을 짓누르는.. 그러나 나름 재미있는 시험이다.. -.-;

하루에 평생 안해보던 영어단어 100개 이상씩 외우기..

영어 단어 외우기를 정말 정말 못하는 나로서는 진짜 하기 싫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언제 외우겠냐만..


흔히들 GRE공부는 영어공부가 아니라고 한다.

워낙 문어체용 단어만 외우기 때문에 정작 실제 영어에서는 안 쓰인다고..

그래도 그냥 희망을 가지고 공부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최소한 책을 읽을때 사전을 덜 찾지는 않게 될까 하는 희망에..


항상 하는 얘기지만..

GRE를 위해 공부하기 보단.. 영어 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싶다..

어짜피 영어라는 관문은 뛰어 넘어야 하니까..


나에게 영어를 master 할 수 있는 기회가 3번 있었다.

그런데 나는 바보같이 그것을 다 날려버렸다.

어찌보면 그 뒷감당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열심히 하자.. 78일 남았다..
Posted by MokaHoliC
TAG GRE,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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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
어느덧 4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이번 새해의 시작은.. 기도.. 영어.. 감기..로 압축되는 듯 싶다.

송구영신 예배때 더이상의 영적 나태는 안되겠다 싶어 결심한 40일 새벽기도..
3일간 새벽에 차를 몰고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를 오고갔다.
아마 며칠간은 감기때문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듯 싶다.
이럴땐 문명의 발전이 참 고맙다.

영어..라기 보다는 GRE..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니까 외워지는거 같다.
군대에서 그렇게 외우려고 노력해도 100개 외우면 1개 생각날까 말까였는데..
그래도 deadline 다가오면서 외워보니 꽤 외우고 있다.
꼭 이래야만 공부하는 내 자신이 싫지만..

감기..
순식간에 걸려버린 감기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빌빌거리고 있다.
이제 한풀 꺾여서 망정이지 며칠간 정말 숨쉬는게 괴로웠다.
사단이 새벽기도 못가게 방해를 하려고 한거 같다만..
그래도 새벽제단 쌓고 기도하니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07년..
무언가 해야할 것..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할 것이 많은 한해다.
분주하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자.
아니, 그 전에 기도로 준비하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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